[행사사진] 분류 두고두고 봐야할 사진들 작성자 정보 신 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23 조회 작성일2014.03.10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아직도 우리는 할일이 많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12 07:32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데, 오매불망 그리고 그리던 참아버님을 자유롭게! 뵙는 그 순서는 기다리고 열망하면 안 될까요? 나잇살 들어가면서 부질없고 싱거운 생각들도 한가롭게 나네요. <p>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데, 오매불망 그리고 그리던 참아버님을 자유롭게! 뵙는 그 순서는 기다리고 열망하면 안 될까요? 나잇살 들어가면서 부질없고 싱거운 생각들도 한가롭게 나네요.</p>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11 05:21 연지곤지 찍고 잔치하는 모습이 넘 아름갑습니다 어머머머... 저기 허우언니 보여요 오메메메... 참으로 본받을언니 아유 보기 넘좋아요 저 언니는 참 반듯한언니 재밌는언니 누가 옆구리좀 찔러주세요 미국에서 을님이가 보고싶다고.... 연지곤지 찍고 잔치하는 모습이 넘 아름갑습니다 어머머머... 저기 허우언니 보여요 오메메메... 참으로 본받을언니 아유 보기 넘좋아요 저 언니는 참 반듯한언니 재밌는언니 누가 옆구리좀 찔러주세요 미국에서 을님이가 보고싶다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심금을 울리는 시낭송과 축제의 장 작성일 2014.03.10 다음 총회의 이모저모 작성일 2014.03.10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12 07:32 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데, 오매불망 그리고 그리던 참아버님을 자유롭게! 뵙는 그 순서는 기다리고 열망하면 안 될까요? 나잇살 들어가면서 부질없고 싱거운 생각들도 한가롭게 나네요. <p>올때는 순서가 있어도 갈 때는 순서가 없다는데, 오매불망 그리고 그리던 참아버님을 자유롭게! 뵙는 그 순서는 기다리고 열망하면 안 될까요? 나잇살 들어가면서 부질없고 싱거운 생각들도 한가롭게 나네요.</p>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3.11 05:21 연지곤지 찍고 잔치하는 모습이 넘 아름갑습니다 어머머머... 저기 허우언니 보여요 오메메메... 참으로 본받을언니 아유 보기 넘좋아요 저 언니는 참 반듯한언니 재밌는언니 누가 옆구리좀 찔러주세요 미국에서 을님이가 보고싶다고.... 연지곤지 찍고 잔치하는 모습이 넘 아름갑습니다 어머머머... 저기 허우언니 보여요 오메메메... 참으로 본받을언니 아유 보기 넘좋아요 저 언니는 참 반듯한언니 재밌는언니 누가 옆구리좀 찔러주세요 미국에서 을님이가 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