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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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계벽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케 급박한사정속에서도 아버님밀씀집이
제일아깝고 안타깝다고 말쓰하시는 윤인자 언니의
애절함이 정말로 거룩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렇케 급박한사정속에서도 아버님밀씀집이
제일아깝고 안타깝다고 말쓰하시는 윤인자 언니의
애절함이 정말로 거룩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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