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행사사진] 분류

형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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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계벽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케 급박한사정속에서도 아버님밀씀집이
제일아깝고 안타깝다고 말쓰하시는 윤인자 언니의
애절함이 정말로 거룩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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