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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1800가정부인들의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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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에서 바자회 하던날~

1800가정 부인들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날!

사진첩을 뒤적이다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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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종우님의 댓글

지구 저쪽 에서 병아리 알 낳는 뿌듯함 !!!
더운 날씨 부러워요.
여기는 영하 10도,
내일 천복궁에 기성 독신 축복행사 거대하게 준비 중인데 추워도
뜨거운 열기로 새 축복가정들이 소복히 탄생되길 빌며 준비중에 있습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와우~ 댓글에 멋진그림들이 올라오고!

장족의 발전입니다.

자주 못 나와 죄송할 따름입니다.

멀이 우루과이에서 수고하시는 형제님께도 더 많은 축복이 있길 빕니다

조중근님의 댓글

보고싶은 형제님 들의 모습을 머나먼 우루과이 에서 뵈오니 더욱이나 반갑군요,열심히 일하시는

사역봉사 ,이몸도 함께하고 싶군요,뜨거운 태양이 얼굴을 까맣게 만드는 무더운 여름인

남미의 오뉴월,금방낳은 우리닭 계란이 익어버렸네요,

 

보고싶은 형제님을 오랫만에 뵈오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우리 네쇼날 가-든에서 기른 병아리가

어느덧 암닭이 알을 낳아 이집저집 주기도하고 장닭은 꼬끼오 멋들어지게 울고 ,,,,,,,,,,,,,,,,,,,,,

더운 여름이라서 눈내리는 한국을 향하여 잠시 한숨을 쉬면서 더운 몸을 식힘니다,,,,,,,,,,,,

새해 설날에는 그리운 고국으로 향하여,,,,,,,,,,,,,,,,,,,,,,,

 

사역봉사 함께하신 반가운 모습을 보면서 뜨거운 남미 우루과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른 닭이 알을 날마다 4,5개씩 낳고 숯닭은 꼬끼오 시간을 알리니

어느덧 1년이 지나가고 새해를 맞이하는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설날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국의 그리움 이여,,,,,,,,,,,,,,,,,,,,,,,,,

조항삼님의 댓글

역시 1800가정들의 Superwoman들이 열정을 쏟는 것이 보여지네요.

천일국주역으로 승승장구하시옵소서.

 

 

 



고종우님의 댓글


댓글에 사진 처음 올려 보네요.

정해관님 흉내내 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적어도 사진으로만 보면 18가정 부인들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띄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지난 한해도 천복궁 아주머니들이 바빴습니다.

요일별로 각색의 사명감을 갖고 충실했던 자매님들

건강한 미소를 설중에 다시보니 봄기운이 감돕니다.

아직은 건제함으로 봉사할수있는것이 감사한 하루 하루

손주들이 주렁 주렁 매달려도 아직 할일 많은 사역봉사

새해도 지치지 말고 넓은 가슴으로 뒤에서서 라도 한몫 할것을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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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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