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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일팔열린산악회 4월 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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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줄 좌측부터 김재만.신정현.성범모.류명락.이옥용.조항삼

   밑줄 좌측부터 김명렬.조후자.김태순.최승연.전경진.박영숙.홍경희(직함생략)

 

 



 



2013년 4월 27일 아차산 진달래 꽃 산행을 13명의 형제자매와 함께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이옥용 전회장의 점심 스폰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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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박신자님의 댓글

산행하신분들이 진달래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늘~ 부러움의 대상들입니다.

건강하게 두다리 튼실한때 오래오래 다니세요^^

김태순님의 댓글

어느곳에서 만나든 반가운 형제들 이지만 산행을 하면서 만남은 더욱 정답고

행복지수를 나눌수있는 인연이지요

함께하였기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다음 산행땐 많이 오세요

성범모님의 댓글

계절의 여왕, 푸른 5월을 그리며

불모의 땅에서 라일락 꽃을 피게하는 4월의 마지막 토요산행!

웅비했던 고구려의 혼이 서리고 온달장군의 체취가 풍기는

아차산에서

1800의 바보 온달과 아름다운 평강공주가 환생하듯 만났다.

 

등산로 따라 붉게 핀 진달래 꽃이 우리를 반기고

금방이라도 강 건너에서 무장한 백제군이 처들어 오는 함성이 들리는 듯,

정상에서 바라본 푸르른 한강수는 한 폭의 그림같았다.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 심신의 피로를 풀고 힘찬 산정기를 마신

즐거운 토요산행 

그동안 혼돈과 혼란의 시기를 보내면서 막무가네 용비어천가와 악비어천가로 도배하던 분위기의 주역들도 잠잠해지고,  이제는 아름다운 삶의 종결을 위해서 지혜로운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입니다. 

 

인생이란 지나고 보면 다 그렇고 그런것! 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는 지극히 주관적 판단이거늘, 뒤 돌아보면 자신의 궤적만이 빛과 그림자로 남게 될 것입니다.  

조용하고도 활기에 찬 홈이 되도록 서로 노력하면서 앞으로 많은 회원들이 산행에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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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렬님의 댓글

아차산 부근에 오래 살았었는데 오르고 내려오는 길목에

진달레가 그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오신님들의 멎지고 예쁜 모습들 입니다.

 

이 멎지고 이쁜  모습들 간직하기가 길어야   10년 ?

그동안  누구든 오시어  우리의 영상을 이 모임에서 담아보십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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