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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이화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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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9월24일 충무로에서 볼리비아 이화식선교사님을

만나뵙고 그동안 남미에서 여러가지 문제로

고생을한 간증을 들으며 저녁을 같이 하였습니다.

바쁜가운데서도 자리를 빛내주신 회장님과 참석위원님께

감사드림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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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태임님의 댓글

멀리 멀리서 오셨는데
날짜를 잘못인지하고 참석못하여 못내 아쉽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뵈올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흐믓한 사진이네요. 볼리비아 선교사님 부디 부디 몸건강하세요. 어디계시나 듯위한 충정
존경 드립니다.....그래도 다시 오십시요...우리들은 억마년 흘러도 같은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은
형제자매 임을 잊지 마시구요.

김재만님의 댓글

참석할려고 노력하였으나
참석하지 못했네요
멀리 볼리비아에서 뜻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
건승하시길 빕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한 번 출국하면 또다시 오기가 쉽지 않다는 그 한마디가 왠지 마음에 짠하게 느껴지는군요.
위 글을 보고나니 뵙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더욱 많이 듭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천복궁에서 만나 인사는 나눴는데 의미있는 모임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부디 어느 하늘아래서든 서로 관심갖고 형제애로 살아가는 관계성이 중요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역만리 먼 곳에서 단숨에 달려온 볼리비아 이화식 선교사님 나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뜻 대한 충정심에 머리가 숙여지네요.

형제를 그리워하는 끔찍함에 가슴이 흐뭇하고 심정적으로 따를 수 없는
그 무언가에 많은 여운을 갖게 합니다.

한 번 출국하면 또다시 오기가 쉽지 않다는 그 한마디가 왠지 마음에
짠하게 느껴지는군요.

어려운 만남을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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