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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안내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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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개
김동건님의 댓글
이 나라가 김대중 정부 이후 데모 천국이 되었는데, 1인 시위는 신고 없이 가는한데 일행이 옆에서
격려 하며 물도 갔다주고, 카메라 촬영 하고, 불과 몇 M 사이 간격으로 조직적으로 하기에, 만류
하는 경찰의 말도 계속 대꾸하며 , 예배 직전 황금시간에 할것 다 하는것이 잘 훈련된 듯 했습니다.
멀리서 망원렌즈도 촬영 하고, 까스총, 스프레이 사용, 변호사까지 준비하는 치밀한 작전!!
시비걸어 약을 올리고 적반하장 으로 폭력집단 교회( 몸이 맡 붙으면 그 사진과 동영상! 혹시나
필요하다면 자해라도 해서... 진단서 발급) 로 몰아가기 위한 치밀한 계획에 놀랐습니다.
아버님께서 워싱턴 타임즈 를 공산 주의자들의 손에서 되 찾아온는 기적이 있었다는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고, 현진님을 보호 하기위한 말씀이려니 생각도 해 보았었으나, 천복궁 앞 시위와
불상사를 보면서 공산당의 수법을 잘 터득한 행위를 계속 함을 볼때 아버님의 말씀 가운데의
그 의혹이 이제는 풀렸습니다.
격려 하며 물도 갔다주고, 카메라 촬영 하고, 불과 몇 M 사이 간격으로 조직적으로 하기에, 만류
하는 경찰의 말도 계속 대꾸하며 , 예배 직전 황금시간에 할것 다 하는것이 잘 훈련된 듯 했습니다.
멀리서 망원렌즈도 촬영 하고, 까스총, 스프레이 사용, 변호사까지 준비하는 치밀한 작전!!
시비걸어 약을 올리고 적반하장 으로 폭력집단 교회( 몸이 맡 붙으면 그 사진과 동영상! 혹시나
필요하다면 자해라도 해서... 진단서 발급) 로 몰아가기 위한 치밀한 계획에 놀랐습니다.
아버님께서 워싱턴 타임즈 를 공산 주의자들의 손에서 되 찾아온는 기적이 있었다는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고, 현진님을 보호 하기위한 말씀이려니 생각도 해 보았었으나, 천복궁 앞 시위와
불상사를 보면서 공산당의 수법을 잘 터득한 행위를 계속 함을 볼때 아버님의 말씀 가운데의
그 의혹이 이제는 풀렸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그런데 가만 보니 그사람들 화장실 가고 싶으면 천복궁 으로 오대여
그리고 천복궁 안을 요~~리 조~~~리 구경 하더라구요
천복궁 욕함시러 화장실은 왜 쓴디야????또 그것도 다 같은 아부지 겅깜????/나 같으면 존심이가 상해서 지하철 화장실 가겄네 .....댐버텀 지하철 화장실 가쇼잉 . 미국서 오신SA 모시기 상? 서울은 화장실 가기 참암 좋아유..
긍께 거시기 1호선 용산역 도 있구 4호선 이촌역도 있구.......천복궁 시위 함서 화장실은 왜 천복궁 가냐고요??
근데 밥들은 먹고 하나 모르것네...배들 고플텐디...
그리고 천복궁 안을 요~~리 조~~~리 구경 하더라구요
천복궁 욕함시러 화장실은 왜 쓴디야????또 그것도 다 같은 아부지 겅깜????/나 같으면 존심이가 상해서 지하철 화장실 가겄네 .....댐버텀 지하철 화장실 가쇼잉 . 미국서 오신SA 모시기 상? 서울은 화장실 가기 참암 좋아유..
긍께 거시기 1호선 용산역 도 있구 4호선 이촌역도 있구.......천복궁 시위 함서 화장실은 왜 천복궁 가냐고요??
근데 밥들은 먹고 하나 모르것네...배들 고플텐디...
김동건님의 댓글
안타깝기 그지없는 것은 우리가정회 초대회장 부부 와 이용광 형제(가족인듯한 분을 대동하고)가
시위대를 열심히 독려하는 모습에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더우기 10시 10여분경에는 초대 회장께서
시위대 앰프 시설옆 본대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외롭게 혼자 피켓을 높이 들고 초라하게
서있는것을 발견 하고, 차마 시선을 마추기가 민망해서 외면을 하였습니다. 시작전 오랜만에
만나 서 반갑게 악수 하고 몇마디 말 나눈뒤, 각자 일(주차 안내)에 바쁘다가 그 모습을 발견 한후,
아직까지도 그 외롭고도 의연 했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어서 여전처럼 심정이 일치된 자리에서, 함께 반갑게 만나기를 기도 합니다.
시위대를 열심히 독려하는 모습에 매우 가슴 아팠습니다. 더우기 10시 10여분경에는 초대 회장께서
시위대 앰프 시설옆 본대에서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외롭게 혼자 피켓을 높이 들고 초라하게
서있는것을 발견 하고, 차마 시선을 마추기가 민망해서 외면을 하였습니다. 시작전 오랜만에
만나 서 반갑게 악수 하고 몇마디 말 나눈뒤, 각자 일(주차 안내)에 바쁘다가 그 모습을 발견 한후,
아직까지도 그 외롭고도 의연 했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어서 여전처럼 심정이 일치된 자리에서, 함께 반갑게 만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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