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분류 그 날 기억 하시나요?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74 조회 작성일2012.08.08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세월은 가도 사진은 남아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2 07:44 홈을 하려 하게 장식해 주셔서 참 좋으네여 좋은분들과 좋은곳엘 다니셨네요.. 홈을 하려 하게 장식해 주셔서 참 좋으네여<br /> 좋은분들과 좋은곳엘 다니셨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09 08:15 1, 넓은 공간, 예배후 교회에서 이웃사촌끼리 만남이 어려울수도 있어요/반가워라. 1, 폭염을 뚫고 마포역에서 자서전 보급하고 이열치열 점심 먹으며 또 땀 벅벅이였죠/두번째 허순이 회원 3, 청평 천승산 정상에서 회장님 내외분/ 천복궁 전식구 영성캠프에 비를 맞으며 4, 많은식구들 틈에 우리1,8 현제들 눈치컷 잽싸게 한컷/비가 걷히는 천승 에서 내려다 본 경치가 절경이었어요. 1, 넓은 공간, 예배후 교회에서 이웃사촌끼리 만남이 어려울수도 있어요/반가워라.<br /> <br /> 1, 폭염을 뚫고 마포역에서 자서전 보급하고 이열치열 점심 먹으며 <br /> 또 땀 벅벅이였죠/두번째 허순이 회원<br /> <br /> 3, 청평 천승산 정상에서 회장님 내외분/ 천복궁 전식구 영성캠프에 비를 맞으며<br /> <br /> 4, 많은식구들 틈에 우리1,8 현제들 눈치컷 잽싸게 한컷/비가 걷히는 천승 에서 <br /> 내려다 본 경치가 절경이었어요.<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09 00:10 인생무상을 느끼노라니 더욱 그리움이 내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나보군요. 두근거리는 가슴 다독이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창밖을 내다 봅니다 삼복 더위라는 데 내 가슴은 삼동인가 하노라. 그 때 그 시절을 유추하여 보며 홍안의 청춘들을 감상하면서 멜로디에 취하고 싶군요. 인생무상을 느끼노라니 더욱 그리움이 내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나보군요.<br /> <br /> 두근거리는 가슴 다독이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br />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창밖을 내다 봅니다<br /> <br /> 삼복 더위라는 데 내 가슴은 삼동인가 하노라.<br /> 그 때 그 시절을 유추하여 보며 홍안의 청춘들을 감상하면서<br /> 멜로디에 취하고 싶군요.<br /> <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반가웠습니다. 작성일 2012.09.02 다음 어느 날 의 사진 작성일 2012.08.08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2 07:44 홈을 하려 하게 장식해 주셔서 참 좋으네여 좋은분들과 좋은곳엘 다니셨네요.. 홈을 하려 하게 장식해 주셔서 참 좋으네여<br /> 좋은분들과 좋은곳엘 다니셨네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09 08:15 1, 넓은 공간, 예배후 교회에서 이웃사촌끼리 만남이 어려울수도 있어요/반가워라. 1, 폭염을 뚫고 마포역에서 자서전 보급하고 이열치열 점심 먹으며 또 땀 벅벅이였죠/두번째 허순이 회원 3, 청평 천승산 정상에서 회장님 내외분/ 천복궁 전식구 영성캠프에 비를 맞으며 4, 많은식구들 틈에 우리1,8 현제들 눈치컷 잽싸게 한컷/비가 걷히는 천승 에서 내려다 본 경치가 절경이었어요. 1, 넓은 공간, 예배후 교회에서 이웃사촌끼리 만남이 어려울수도 있어요/반가워라.<br /> <br /> 1, 폭염을 뚫고 마포역에서 자서전 보급하고 이열치열 점심 먹으며 <br /> 또 땀 벅벅이였죠/두번째 허순이 회원<br /> <br /> 3, 청평 천승산 정상에서 회장님 내외분/ 천복궁 전식구 영성캠프에 비를 맞으며<br /> <br /> 4, 많은식구들 틈에 우리1,8 현제들 눈치컷 잽싸게 한컷/비가 걷히는 천승 에서 <br /> 내려다 본 경치가 절경이었어요.<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09 00:10 인생무상을 느끼노라니 더욱 그리움이 내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나보군요. 두근거리는 가슴 다독이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창밖을 내다 봅니다 삼복 더위라는 데 내 가슴은 삼동인가 하노라. 그 때 그 시절을 유추하여 보며 홍안의 청춘들을 감상하면서 멜로디에 취하고 싶군요. 인생무상을 느끼노라니 더욱 그리움이 내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나보군요.<br /> <br /> 두근거리는 가슴 다독이려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br />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창밖을 내다 봅니다<br /> <br /> 삼복 더위라는 데 내 가슴은 삼동인가 하노라.<br /> 그 때 그 시절을 유추하여 보며 홍안의 청춘들을 감상하면서<br /> 멜로디에 취하고 싶군요.<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