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관총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140만 다문화가정 시대가 도래하여 다문화출신 국회의원 도의원등
그들이 위대한 미래를 만들어 갈것을 확신합니다. 그들은 시대의 중심 자리를 찿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제단도 다문화정책이 나와야 할 때 입니다. 국제가정은 우리로 말미암아 출발되었으나.
그 중심에는 우리가 없습니다. 이제 기원절을 앞에두고 민족을 움직일 기반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사실 다문화축복가정 당사자는 처음에 어려움이 많았겠으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참으로 귀한 분들 임을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 교단에서는 다문화축복가정들이 주류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참부모님께서 축복해 주신바 대로 미래에도 숫적으로나 질적으로 섭리의 중심이 되어갈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그런 점에서 호갑님 가정은 매우매우 중차대한 섭리적 중책을 맡으시어 큰 성과를 내시고 계십니다.
모두가 자랑스럽고 크게 복을 받으실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