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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토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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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6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날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비가 넘와서 운길산 정상은 취소하고

양수리 철길과 자전거길을 따라

안전한 워킹코스를 택하여

운치를 느끼는 하루였답니다

특히 경기북부지회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참석하여 주신분(이상18명)

김명렬.김재만.김천수.김태순.류명락

류재섭.성범모.신정현.안호일.우영길

전경진.정해관.정환범.조후자.조항삼

지명길.진혜숙.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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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성범모님의 댓글

비맞으면서 걷기가 인상적입니다.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느낌,
땡볓 속의 산행보다 모두에게 오래 간직될 추억입니다.
뒤풀이에서의 거피숍 대화도 즐거웠고 ........
결석하신 분들게는 미안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그날 비가 오지 아니했더라면 그 좋은 둘레길의 산보는 경험하지 못했겠지요.
류재섭 회장께서 분위기를 띠우고 류명락 회장께서 장단을 맞추어, 중곡동의 명물 <닭 한마리>2차에다가 저도 빠진 3차의 '찻집의 추억'은 또 다른 회상거리를 쌓았던 모양이데요.
다음 주 화요산행(청계산)이 기대 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을님언니* o* 종이에서 보는것은 찍은 사진
웹에서 보는 것은 기계(컴퓨터)에 내장되어 있으니
박은 거예요. 건강하시죠? 반갑습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혜숙언니
정말 멋진 추억 만들기 입니다
인생길도 그렇듯이 평범한날 가는것보다
비가오는날 친구와 동행은 더 멋졌으것 같아요
그런데 점심은 어떻게 드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항삼선배니도 보이고 언니
사진 찍은다는말 이젠 한국에서 안쓰나요?
박은다고 하니까 웃음이 나와요

박신자님의 댓글

와! 멋지십니다~
단비..꿀비 를 맞으며 걷는 맛도 새로운 묘미가 느껴지네요
함께 동참하지 못해 내내 서운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오늘은 댓글다느랴 잠이 모자라겠어요. 사무총장님 스마트폰을 비에 젖시며
사진을 박아서 이렇게 예쁘게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북부에서 새로운 분들이 여러분 오셔서 더욱 분위기가 좋았네요.
만날수록 그리움을 더해가는 천륜의 정 참으로 즐겁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인상적인 모임 이었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월 산행은 어느산으로 초대해주시나요?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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