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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갑 <양은숙>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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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어 나서 얼른 얼른 빨래 해 널고 남편 점심 해놓고 기차 타고 수원으로 달렸지요
수원에서 내려서 다시 화서로 한정거장 후진 1번 출구에서 기다리는 라마다 호텔 셔틀에 올라타니
벌써 11시 20분이네요.라마다 호텔에 다른 사람 보다 관심 있는것은 묘하게도 다름주 바로 이시간
친정 언니 막내 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같은 호텔에서 ...............
다음주는 마포 사는 조카 자동차를 타고 서울 사는 친척들이 같이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늘 미리 가보니 정말 좋은곳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몇장 찍는데 아이구우!!!!어쩜좋아
진작 찍을 사진은 찍지도 못한체 밧데리가 싸악~~나가네요.. 신랑 신부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두분이
나만 그렇게 보이는건지....암튼 이정갑 장로님 양은숙 권사님 주인공 보다
더주인공 같은 오늘 하루 행복 하셨지요 늘 베푸는 두분의 널널한 마음처럼
따님도 사위도 너무 너무 아름답고 잘 어울립니다.
사진이 좀 시원 찮습니다. 다른분이 찍으신분 계시면 올려 주십시요.저는 우선 이두장만 우선 정말 우선 카메라에서
빼냈구요 .몇장 더 있는데 천천히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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