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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美 Concinnity님 103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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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us님의 댓글

문신녀 님 백삼일 축하

(2002년 7월 25일, 387권 315쪽‘제3이스라엘 정착시대’말씀 중에)
(문신녀 님 백삼일 축하 시간을 가짐) 103일 됐나? 우리는 백일이 아니라 103일을 지켜요, 103일. 거꾸로 하면 뭐냐 하면, 103일이니까 4백 날이 돼요. 4수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게 많이 법이 생겨난다구요, 세상이 모르는.

너는 신녀가 무슨 \'녀\' 자인 줄 알아?「\'계집 녀(女)\' 자입니다.」\'계집 녀(女)\' 자가 아니야. 너라는 \'너 여(汝)\'자야, \'너 여(汝)\'. \'삼 수( )\'가 있다구요. 너라는 말, 당신이라는 말이라구요. 여자 가운데서 3시대, 하나 둘 셋, 3시대를 바다를 거치고 육지를 거쳐야 된다는 뜻이 있어요. 특별한 이름이에요. 문신녀예요, 문신녀. 이번에 태어난 아이들은 이름이 특별해요. 신녀, 그리고 신궁이에요. (웃으심) 이제 그런 때가 왔다구요. 존경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엄마 아빠가 책임자가 되어서 하라구. 할아버지는 전부 다…. 야야, 너 아버지가 잘해야 된다는 것 알아? 그걸 뭘 하려고 그래? 왜, 왜?「사진에 나와야지. (어머님)」사진에 나오려면 이게 저쪽으로 가야지.「아기는 이쪽으로 돌아와라, 여기 자리로. (어머님)」어디 갔나, 신녀?「옷 입히나 봐요.」아, 그래?

103일이니까 이제 첫돌이 될 때까지 잘해 주고 그래야지. 너희들 아버지들은 말이야, 할아버지가 관리해서 다 길러 줘야 돼.「예?」너희들 아들딸을 전부 다 아버지가 대신 관리해야 된다는 거야.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너희들을 사랑 못 했기 때문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엄마 아빠가 너희들을 같이 기르지 못했어. 세상 사탄세계를 위해서 나왔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의 아이들 관리할 수 있는 부처를 만들어야 돼, 교육할 수 있는 부처. 그래서 애들도 거기서 관리해 가지고 길러 줘야 돼. 너희들도 이제는 나가 일해야 되고. 나가 일해야 될 것 아니야?「예. 일해야지요.」알긴 아누만.「예. 압니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신녀, 이름이 재밌지? (어머님)」야, 보스턴에 있는 아기들을 데려오라구. 보스턴에 있는 아기들 왔다갔다하게 만들어. (웃으시며)「아이 예쁘다! 웃었어. 할아버지!」「할아버지는 우선 이렇게 섰다가….」그래, 그러면 됐어. (사진 촬영) (박수) (축가)

(떡을)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구, 다 있는 사람. 그거 나눠 주라구.「예.」빨리. (사진 촬영 계속) 자, 기도 한번 해주자구. 원래는아버지가 기도해 줘야 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2년 7월 25일, 이 날은 신녀 손녀딸이 태어난 지 103일 맞는, 한국에서는 백일을 기념하는 대신 3일을 더해서 거꾸로 4백 수에 해당하는 모든 전부를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의 날로 정했사오니, 이 날을 중심삼고 신녀 아기가 태어난 103일째 되는 이 기념의 날을 축하하는 이 자리를 아버지, 기억하시어, 이 아기의 부모들과 관계돼 있는 형제들이 일체가 되어서 하늘이 소원하시는 대로 하늘나라에 필요한 딸과 가정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 자라는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보호하시어서, 무럭무럭 자라 지혜와 슬기가 더하여 모든 가정들 여자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딸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부모님과 그 전체 관계된 형제들 앞에 복을 나눠 줄 수 있는 하나의 택한 딸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버지 된 효진 가정 위에 아버지, 축복을 더하시어 아기의 자라는 손녀로서 그 가정에서 귀엽고 보배스럽게 양육하여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부모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그리하여 통일가의 역사 앞에 기록될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부모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날을 기억하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가의 식구들이 이 날을 마음으로 축하하고, 또 여기에 참석한 자들이 이 아기의 전체를 위해서 축복하는 전체 배후의 국가적 인연까지도 연결시켜, 하늘이 주고자 하는 축복을 공히 나누어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전부가 내일의 대회를 축복시킬 수 있는 길로 택하시어 영계가 기쁨으로 지상 재림해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시어서 지상 천상 통일적 하늘의 세계를 이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전체를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의 천일국 백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자! 할아버지하고 뽀뽀 한번 하자. (박수) (웃으심) 자, 이제 앉자구요. 어디, 엄마 안고 기도해도 괜찮아. 자, 식사 더 해요.「아까 했잖아요? (어머님)」응?「아까 했잖아요?」식사 다시 한 번 하자. 엄마가 앉아서….「했는데 두 번이나 하나?」아니, 아기 때문에 기도하는 거야. 아기 생일을 위해서…. 어머니도 기도 한번 해보라구.「애야, 아기 안고 앉아.」엄마, 기도 한번 해줘요. (참어머님 기도하심)

이태곤님의 댓글

할아버지가 제일 기분좋고 신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돐잔치때 무엇을 잡을련지 궁굼합니다.
신편님은 마이크를 잡았다고 참어머님께서 알려주시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훈독회때 마이크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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