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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콜로니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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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에서 두 번째 관광지인 콜로니아(COLONIA)지역을 소개합니다.
콜로니아는 식민지라는 뜻으로 이곳은 몬테비데오에서 두시간 반거리인 아르헨티아 국경지역으로 최초 포루투칼이 인디오 원주민을 토벌하고 식민지화하여 주둔한 주둔지로 수도 몬테비데오에 주둔한 스페인군과 대적하면서 성벽을 쌓고 주둔한 역사적인 유적지로, 적은 규모지만 많은 박물관이 산제되어 역사적인 관광지역입니다, 10키로가 넘는 야자수같은 가로수가 인상적이였고 , 우루과이를 상징한 꽃이만개하여 마치 봄을 연상케합니다, 50년전 이곳에 스위스 국민이 일부 이주하여 살고있기 때문에 스위스에서 온 전통 군악대복장을한 노장의 군악단들이 행사한 장면을 운좋게 관람하게 되어 소개합니다. 지금은 노후되어 운영하지 않지만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의 투우장도 있고, 돌아오는 길에는 치즈와 각종 쨈을 만드는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운영하는박문관인데 이곳에는 3만개가 넘는 각종 열쇠고리와 연필이 수집 전시되어 기너스 북에 등록이 되었고 중앙케이스에 장식된 것이 최초에 수집한 연필과 열쇠고리랍니다, 태극기가 담긴 열쇠고리와 수정과 식혜가 적힌 캔이 전시된 것을 보고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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