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고려산 진달래 축제 작성자 정보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07 조회 작성일2012.04.2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정상에서의 붉은 산은 장관이였습니다. 물밀듯 올라오는 등산객들을 보는 즐거움도 심심치 않았어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0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3 19:22 서행녀씨는 왜 못갔대 서행녀씨는 왜 못갔대<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1 11:17 고여사~ 그랬구나.. 옆자리가 많이 허전했다우~ 용산의 기둥이 빠져나오면 천복궁은 누가 지키나요~ ㅋㅋ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합시다. 고여사~ 그랬구나..<br /> 옆자리가 많이 허전했다우~<br /> 용산의 기둥이 빠져나오면 천복궁은 누가 지키나요~ ㅋㅋ<br />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합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21:36 그 날 천복궁에서 아침 8 시 부터 밤 9시 까지 오장로, 제직요원 1 일 수련회가 있어 내가 대신 집보느라 불참 했더니 위 사진 중에 나만 빠졌소 아쉽다. 그 날 <br /> 천복궁에서 아침 8 시 부터 밤 9시 까지 오장로, 제직요원 1 일 수련회가 있어 <br /> 내가 대신 집보느라 불참 했더니 위 사진 중에 나만 빠졌소<br /> 아쉽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13:43 정말 화려 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정말 화려 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12:19 모두모두.. 내년에 다시한번 갑시다~~~ 모두모두.. 내년에 다시한번 갑시다~~~ 한은희님의 댓글 한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3:33 첫번째 사진의 꽃은 마치 사진속 꽃 같아보이오. 지친몸이라 그곳까진 못가서 요 꽃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 내년엔 꼭 가봐야지. 휴일이 아닌 평일에! 하고 다짐해봅니다. 첫번째 사진의 꽃은 마치 사진속 꽃 같아보이오.<br /> 지친몸이라 그곳까진 못가서 요 꽃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br /> 내년엔 꼭 가봐야지. 휴일이 아닌 평일에! 하고 다짐해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2:56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듯이 그 날의 교묘한 일의 엮어짐도 우연이 아니리라. 그렇게 됨으로 전화위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듯이 그 날의 교묘한 일의 엮어짐도<br /> 우연이 아니리라.<br /> <br /> 그렇게 됨으로 전화위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0:14 건강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그 날 참 이상하면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실감날 사연이 있었는데, 어느 두분이 빠진 자리에 어느 두분이 버스로 오셨다가 낭패가 될 일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결과가 되어 여러모로 하늘 앞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서, 밀린 차량들 때문에 회차하게 된 사연도 그렇고요. 건강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br /> 그 날 참 이상하면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실감날 사연이 있었는데, 어느 두분이 빠진 자리에 어느 두분이 버스로 오셨다가 낭패가 될 일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결과가 되어 여러모로 하늘 앞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중간에서, 밀린 차량들 때문에 회차하게 된 사연도 그렇고요.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19:04 진달레꽃도 아름답고 우리 언니들도 예뻐요 진달레꽃도 아름답고 우리 언니들도 예뻐요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16:07 화사한 연분홍 등산복에 어울려진 진달레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피촌치트가 제일 많다는 잣나무 숲밑의 한마디씩의 멘트가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화사한 연분홍 등산복에 어울려진 진달레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br /> 피촌치트가 제일 많다는 잣나무 숲밑의 한마디씩의 멘트가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고려산 진달래 축제 작성일 2012.04.29 다음 고려산 진달래 축제 작성일 2012.04.29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3 19:22 서행녀씨는 왜 못갔대 서행녀씨는 왜 못갔대<br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5.01 11:17 고여사~ 그랬구나.. 옆자리가 많이 허전했다우~ 용산의 기둥이 빠져나오면 천복궁은 누가 지키나요~ ㅋㅋ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합시다. 고여사~ 그랬구나..<br /> 옆자리가 많이 허전했다우~<br /> 용산의 기둥이 빠져나오면 천복궁은 누가 지키나요~ ㅋㅋ<br />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합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21:36 그 날 천복궁에서 아침 8 시 부터 밤 9시 까지 오장로, 제직요원 1 일 수련회가 있어 내가 대신 집보느라 불참 했더니 위 사진 중에 나만 빠졌소 아쉽다. 그 날 <br /> 천복궁에서 아침 8 시 부터 밤 9시 까지 오장로, 제직요원 1 일 수련회가 있어 <br /> 내가 대신 집보느라 불참 했더니 위 사진 중에 나만 빠졌소<br /> 아쉽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13:43 정말 화려 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정말 화려 합니다 아름다우십니다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30 12:19 모두모두.. 내년에 다시한번 갑시다~~~ 모두모두.. 내년에 다시한번 갑시다~~~
한은희님의 댓글 한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3:33 첫번째 사진의 꽃은 마치 사진속 꽃 같아보이오. 지친몸이라 그곳까진 못가서 요 꽃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 내년엔 꼭 가봐야지. 휴일이 아닌 평일에! 하고 다짐해봅니다. 첫번째 사진의 꽃은 마치 사진속 꽃 같아보이오.<br /> 지친몸이라 그곳까진 못가서 요 꽃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br /> 내년엔 꼭 가봐야지. 휴일이 아닌 평일에! 하고 다짐해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2:56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듯이 그 날의 교묘한 일의 엮어짐도 우연이 아니리라. 그렇게 됨으로 전화위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듯이 그 날의 교묘한 일의 엮어짐도<br /> 우연이 아니리라.<br /> <br /> 그렇게 됨으로 전화위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20:14 건강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그 날 참 이상하면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실감날 사연이 있었는데, 어느 두분이 빠진 자리에 어느 두분이 버스로 오셨다가 낭패가 될 일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결과가 되어 여러모로 하늘 앞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서, 밀린 차량들 때문에 회차하게 된 사연도 그렇고요. 건강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br /> 그 날 참 이상하면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실감날 사연이 있었는데, 어느 두분이 빠진 자리에 어느 두분이 버스로 오셨다가 낭패가 될 일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결과가 되어 여러모로 하늘 앞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중간에서, 밀린 차량들 때문에 회차하게 된 사연도 그렇고요.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19:04 진달레꽃도 아름답고 우리 언니들도 예뻐요 진달레꽃도 아름답고 우리 언니들도 예뻐요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9 16:07 화사한 연분홍 등산복에 어울려진 진달레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피촌치트가 제일 많다는 잣나무 숲밑의 한마디씩의 멘트가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화사한 연분홍 등산복에 어울려진 진달레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br /> 피촌치트가 제일 많다는 잣나무 숲밑의 한마디씩의 멘트가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