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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고려산 진달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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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의 붉은 산은 장관이였습니다.

물밀듯 올라오는 등산객들을 보는 즐거움도

심심치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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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박신자님의 댓글

고여사~ 그랬구나..
옆자리가 많이 허전했다우~
용산의 기둥이 빠져나오면 천복궁은 누가 지키나요~ ㅋㅋ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합시다.

고종우님의 댓글

그 날
천복궁에서 아침 8 시 부터 밤 9시 까지 오장로, 제직요원 1 일 수련회가 있어
내가 대신 집보느라 불참 했더니 위 사진 중에 나만 빠졌소
아쉽다.

한은희님의 댓글

첫번째 사진의 꽃은 마치 사진속 꽃 같아보이오.
지친몸이라 그곳까진 못가서 요 꽃을 못본게 참 아쉽네요.
내년엔 꼭 가봐야지. 휴일이 아닌 평일에! 하고 다짐해봅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우리 만남이 우연이 아니듯이 그 날의 교묘한 일의 엮어짐도
우연이 아니리라.

그렇게 됨으로 전화위복이 됨을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건강한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그 날 참 이상하면서 '하늘이 돕는다'는 말이 실감날 사연이 있었는데, 어느 두분이 빠진 자리에 어느 두분이 버스로 오셨다가 낭패가 될 일을 미연에 방지해 주는 결과가 되어 여러모로 하늘 앞에 감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간에서, 밀린 차량들 때문에 회차하게 된 사연도 그렇고요.

김명렬님의 댓글

화사한 연분홍 등산복에 어울려진 진달레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피촌치트가 제일 많다는 잣나무 숲밑의 한마디씩의 멘트가 오래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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