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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팔열린4월토요산행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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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2년 4월 28일 10시
장소 : 고려산 마니산 자락
참석자(직함생략)
이옥용.박영숙.송민자.박신자.김정희
김재만.백경자.김태순.정해관.조항삼
신정현.김희자.김명렬.박난숙.김필순
류재섭.최영숙.한은희.지현자.조후자
정영자.이태임(이상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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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김재만님의 댓글
강화도의 봄
강화도 가는길은 전국의 차들이
강화도로 온것 같다.
조금 일찍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4대의 차량에 22명의 일팔열린산악회
회원들에 노고에 감사한다
진달래 구경 열심히 하고
육신의 욕구를 마음껏
해결하여 주신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부부(이옥용.박영숙)에게 감사드림니다.
뒷산에 올라가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고하는
기도의 한시간이었다.
자매님들은 들판을 누비며
봄나물 쑥을 뜯느라 분수하다
가정에 먹을거리를 신선한 강화도에서~~
마니산 자락에 해가진다.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밥짓는 시골의 풍경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다.
저녁에 오순도순 모여서 함께지은
만찬을 하고
함껏 노래를 하면서 하루의 행복과
즐거움~~~맛보았던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셧습니다.
강화도 가는길은 전국의 차들이
강화도로 온것 같다.
조금 일찍 갔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4대의 차량에 22명의 일팔열린산악회
회원들에 노고에 감사한다
진달래 구경 열심히 하고
육신의 욕구를 마음껏
해결하여 주신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부부(이옥용.박영숙)에게 감사드림니다.
뒷산에 올라가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고하는
기도의 한시간이었다.
자매님들은 들판을 누비며
봄나물 쑥을 뜯느라 분수하다
가정에 먹을거리를 신선한 강화도에서~~
마니산 자락에 해가진다.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밥짓는 시골의 풍경
오랜만에 보는 풍경이다.
저녁에 오순도순 모여서 함께지은
만찬을 하고
함껏 노래를 하면서 하루의 행복과
즐거움~~~맛보았던 형제자매님들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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