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2012년 1,8 부인회 추억 만들기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11 조회 작성일2012.04.2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전경진 김필순 김태순 한은희 임원진의 인도하에 73명의 수도권 부인회가 2012년도 추억 만들기 강원도 강촌 검봉산 산행길의 나들이를 사진으로 보고 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김필순님의 댓글 김필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2:26 개성진리체인 우리들 한날 한시에 축복을 받고 한 중심을 향해 긑없이 달려 가는 우리들 언제나 이렇게 하나 이였 으면 좋겠 습니다. 개성진리체인 우리들 한날 한시에 축복을 받고 <br /> 한 중심을 향해 긑없이 달려 가는 우리들 <br /> 언제나 이렇게 하나 이였 으면 좋겠 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23 박여사 / 저 위대한 여인들이라~~~위가 크다는 얘긴가요? 밥 많이 먹는? 항삼위원님 /그 날 우리는 무릉도원에 있었습니다. 태순 부회장님 /남는것은 사진 밖에 없다나~~~ 박여사 / 저 위대한 여인들이라~~~위가 크다는 얘긴가요? 밥 많이 먹는?<br /> 항삼위원님 /그 날 우리는 무릉도원에 있었습니다.<br /> 태순 부회장님 /남는것은 사진 밖에 없다나~~~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18 노숙친구야 / 애기 보면서도 종종 쨤을 내보시구려 쨤속에 자연과 어우러짐이 물아일체입니다. 성 목사님 / 복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명렬위원장님 / 저력이라니요? 530 고지일뿐인데요 뭘, 노숙친구야 / 애기 보면서도 종종 쨤을 내보시구려 쨤속에 자연과 어우러짐이 물아일체입니다.<br /> 성 목사님 / 복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br /> 명렬위원장님 / 저력이라니요? 530 고지일뿐인데요 뭘,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00:07 산행길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대단하네요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하여 산채 비빔밥이 더욱 꿀맛이였습니다 유노숙씨 반가워요 산행길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대단하네요<br />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하여 산채 비빔밥이 더욱 꿀맛이였습니다<br /> 유노숙씨 반가워요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10:17 빼어난 미모를 한껏 뽑내는 아름다운 자태가 무릉도원에서 오신 분들 같네요. 수도권 부인회 화이팅 ! 빼어난 미모를 한껏 뽑내는 아름다운 자태가 무릉도원에서 오신 분들<br /> 같네요.<br /> <br /> 수도권 부인회 화이팅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9:35 하산 후 한잔의 청량음료 맛이 그처럼 맛있는줄 미처 몰랐구만요! 60대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저 위대한 여인들이 참으로 귀하게 보입니다 하산 후 한잔의 청량음료 맛이 그처럼 맛있는줄 미처 몰랐구만요!<br /> 60대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저 위대한 여인들이 참으로 귀하게 보입니다<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8:51 수도권 부인회원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수도권 부인회원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7:54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군요. 모두의 모습에서 지난 세월의 역사를 느끼게 하는군요. 이제 그대들의 살아온 어제 그리고 오늘 섭리의 역사가 미래로 꽃 피우길 기원해 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군요. 모두의 모습에서 지난 세월의 역사를 느끼게 하는군요.<br /> 이제 그대들의 살아온 어제 그리고 오늘 섭리의 역사가 미래로 꽃 피우길 기원해 봅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5:17 부러운 모임입니다. 태순언니 요즘 아주 바쁘구먼요....애들 다 키우시고 손주 봐주는 사람들도 잘들 가시네요.아이구우 부러버라.. 부러운 모임입니다. 태순언니 요즘 아주 바쁘구먼요....애들 다 키우시고 손주 봐주는 사람들도 잘들 가시네요.아이구우 부러버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청계산을 오르다 작성일 2012.05.16 다음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 작성일 2012.04.2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김필순님의 댓글 김필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2:26 개성진리체인 우리들 한날 한시에 축복을 받고 한 중심을 향해 긑없이 달려 가는 우리들 언제나 이렇게 하나 이였 으면 좋겠 습니다. 개성진리체인 우리들 한날 한시에 축복을 받고 <br /> 한 중심을 향해 긑없이 달려 가는 우리들 <br /> 언제나 이렇게 하나 이였 으면 좋겠 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23 박여사 / 저 위대한 여인들이라~~~위가 크다는 얘긴가요? 밥 많이 먹는? 항삼위원님 /그 날 우리는 무릉도원에 있었습니다. 태순 부회장님 /남는것은 사진 밖에 없다나~~~ 박여사 / 저 위대한 여인들이라~~~위가 크다는 얘긴가요? 밥 많이 먹는?<br /> 항삼위원님 /그 날 우리는 무릉도원에 있었습니다.<br /> 태순 부회장님 /남는것은 사진 밖에 없다나~~~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18 노숙친구야 / 애기 보면서도 종종 쨤을 내보시구려 쨤속에 자연과 어우러짐이 물아일체입니다. 성 목사님 / 복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명렬위원장님 / 저력이라니요? 530 고지일뿐인데요 뭘, 노숙친구야 / 애기 보면서도 종종 쨤을 내보시구려 쨤속에 자연과 어우러짐이 물아일체입니다.<br /> 성 목사님 / 복빌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br /> 명렬위원장님 / 저력이라니요? 530 고지일뿐인데요 뭘,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00:07 산행길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대단하네요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하여 산채 비빔밥이 더욱 꿀맛이였습니다 유노숙씨 반가워요 산행길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고 대단하네요<br /> 한명의 낙오자 없이 완주하여 산채 비빔밥이 더욱 꿀맛이였습니다<br /> 유노숙씨 반가워요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10:17 빼어난 미모를 한껏 뽑내는 아름다운 자태가 무릉도원에서 오신 분들 같네요. 수도권 부인회 화이팅 ! 빼어난 미모를 한껏 뽑내는 아름다운 자태가 무릉도원에서 오신 분들<br /> 같네요.<br /> <br /> 수도권 부인회 화이팅 !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9:35 하산 후 한잔의 청량음료 맛이 그처럼 맛있는줄 미처 몰랐구만요! 60대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저 위대한 여인들이 참으로 귀하게 보입니다 하산 후 한잔의 청량음료 맛이 그처럼 맛있는줄 미처 몰랐구만요!<br /> 60대의 저력을 아낌없이 발휘한 저 위대한 여인들이 참으로 귀하게 보입니다<br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8:51 수도권 부인회원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수도권 부인회원들의 저력을 보았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7:54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군요. 모두의 모습에서 지난 세월의 역사를 느끼게 하는군요. 이제 그대들의 살아온 어제 그리고 오늘 섭리의 역사가 미래로 꽃 피우길 기원해 봅니다.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군요. 모두의 모습에서 지난 세월의 역사를 느끼게 하는군요.<br /> 이제 그대들의 살아온 어제 그리고 오늘 섭리의 역사가 미래로 꽃 피우길 기원해 봅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5:17 부러운 모임입니다. 태순언니 요즘 아주 바쁘구먼요....애들 다 키우시고 손주 봐주는 사람들도 잘들 가시네요.아이구우 부러버라.. 부러운 모임입니다. 태순언니 요즘 아주 바쁘구먼요....애들 다 키우시고 손주 봐주는 사람들도 잘들 가시네요.아이구우 부러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