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행복한 여인들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57 조회 작성일2012.04.20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몸이 아파도 갈수없는 길 가정사 고통과 근심있어도 동행하기 어려운 길 한날 한시 결혼동기생들이 왁자지껄 검봉산이 시끄럽던 날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39 노숙친구야 / 맨위에 사진명단 적어봅니다. 조건숙, 장봉이, 이홍순, 조태분 입니다. 항삼위원님 / 두번째 사진은 / 한은희총무님, 김태순 부회장, 전경진회장님, 잘 아시죠? 김태순부회장 / 73 명의 행렬이 장관입니다. 아마도 기원절을 향해 기도하며 오르는듯 합니다. 노숙친구야 / 맨위에 사진명단 적어봅니다. 조건숙, 장봉이, 이홍순, 조태분 입니다.<br /> 항삼위원님 / 두번째 사진은 / 한은희총무님, 김태순 부회장, 전경진회장님, 잘 아시죠?<br /> 김태순부회장 / 73 명의 행렬이 장관입니다. 아마도 기원절을 향해 기도하며 오르는듯 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23:35 소화 시인님 멋진 작품입니다 우리 언니들의 행렬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이겠지요 소화 시인님 멋진 작품입니다 <br /> 우리 언니들의 행렬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이겠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11:37 인생은 나그네 길 !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 듭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br />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 듭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5:21 얼굴들이 행복해 보이는것처럼 마음들도 모두 행복하세요...바쁜일 다 잊고 잘들 노세요 나는 새로운 글이나 사진 올라올대가 제일 좋더라 얼굴들이 행복해 보이는것처럼 마음들도 모두 행복하세요...바쁜일 다 잊고 잘들 노세요<br /> 나는 새로운 글이나 사진 올라올대가 제일 좋더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 작성일 2012.04.21 다음 잠깐 쉬어 갑시다. 작성일 2012.04.20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2 20:39 노숙친구야 / 맨위에 사진명단 적어봅니다. 조건숙, 장봉이, 이홍순, 조태분 입니다. 항삼위원님 / 두번째 사진은 / 한은희총무님, 김태순 부회장, 전경진회장님, 잘 아시죠? 김태순부회장 / 73 명의 행렬이 장관입니다. 아마도 기원절을 향해 기도하며 오르는듯 합니다. 노숙친구야 / 맨위에 사진명단 적어봅니다. 조건숙, 장봉이, 이홍순, 조태분 입니다.<br /> 항삼위원님 / 두번째 사진은 / 한은희총무님, 김태순 부회장, 전경진회장님, 잘 아시죠?<br /> 김태순부회장 / 73 명의 행렬이 장관입니다. 아마도 기원절을 향해 기도하며 오르는듯 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23:35 소화 시인님 멋진 작품입니다 우리 언니들의 행렬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이겠지요 소화 시인님 멋진 작품입니다 <br /> 우리 언니들의 행렬도 마음도 아직은 청춘 이겠지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11:37 인생은 나그네 길 !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 듭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 !<br /> 어디론가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 듭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4.21 05:21 얼굴들이 행복해 보이는것처럼 마음들도 모두 행복하세요...바쁜일 다 잊고 잘들 노세요 나는 새로운 글이나 사진 올라올대가 제일 좋더라 얼굴들이 행복해 보이는것처럼 마음들도 모두 행복하세요...바쁜일 다 잊고 잘들 노세요<br /> 나는 새로운 글이나 사진 올라올대가 제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