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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산일팔열린산악회3월토요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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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무상하게도 봄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날씨는 시샘을 하듯 금병산 652m 정상에서

온몸을 떨게 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직함생략) 이옥용,조항삼,신정현,김재만

김태순.김정희.이태임,백경자 형제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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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정해관님의 댓글

꼭 동참하려 했었는데, 요즈음 선거철이라 그날 우리교회의 VIP께서 광진의 모 후보자를 격려 방문하는 자리에 동석하게 되어 못 갔습니다. 그곳 하면 김유정의 병든 몸에 찢어지게 빈한 했던 그 상황이 뇌리에 잊혀지지 않습니다.
물론 닭갈비와 막국수와 곡차의 맛도 잊을 수가 없고요...

조항삼님의 댓글

춘천행 열차를 타고 김유정역에서 내려 금병산 입구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행을 하는
즐거움은 참으로 상쾌했다.

인원은 작았지만 재미가 쏠쏠한 산행이었네요.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정상에 올라 시내를 내려다 보며
크게 심호흡을 하는 성취감에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산행을 마친 뒤에 춘천의 대표적인 음식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사무총장님이 흔쾌히 쏘셔서 더욱 맛있었네요.

오며 가며 풍성한 이야기로 다음을 약속하며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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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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