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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하 정해순 가정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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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사시는 홍순하 정해순 가정이 한국1800축복가정 몇몇회원들을 초청하여
은혜로운 한 시간을 갖고 오손도손 지난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
이옥용.박영숙.조항삼.안상선.정해관.김동식.신재연.김태순.이태임.박신자.김재만
11명의 형재자매가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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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박신자님의 댓글
늘~ 정겨운 사람들이 그립고 보고싶던 차~~~^^
태순언니의 전화 한 통화에 무조건 땡큐.. 땡큐.. o.k 하며 ..
평상시 출근보다도 더 이른 시각에 오이도행 전철에 몸을 맞기며 들뜬마음으로 찾아간 곳!
오이도!
바닷바람이 콧등을 스치며 싸한 내음이 목구멍 깊이 들이찰 때
난! 일탈의 환호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환호의 순간도 찰나!
해순언니의 푸짐한 상차림에 또한번 당황함과 행복함에 빠져버렸지요~
후덕함의 배경은 안동권씨 셋째딸로 태어난 친정어머니의 성품을 닮은것은 아닐런지요!
생각하며 이것저것 챙겨주는 보따리
사양도 않고 욕심내 들고 집에와서 풀어놓으니 우리 신랑이 제일 먼저 반기네요^^
해순언니!
멋진 추억의 한장면을 또.. 우리는 만들고 지나갑니다.
감사했습니다.
태순언니의 전화 한 통화에 무조건 땡큐.. 땡큐.. o.k 하며 ..
평상시 출근보다도 더 이른 시각에 오이도행 전철에 몸을 맞기며 들뜬마음으로 찾아간 곳!
오이도!
바닷바람이 콧등을 스치며 싸한 내음이 목구멍 깊이 들이찰 때
난! 일탈의 환호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환호의 순간도 찰나!
해순언니의 푸짐한 상차림에 또한번 당황함과 행복함에 빠져버렸지요~
후덕함의 배경은 안동권씨 셋째딸로 태어난 친정어머니의 성품을 닮은것은 아닐런지요!
생각하며 이것저것 챙겨주는 보따리
사양도 않고 욕심내 들고 집에와서 풀어놓으니 우리 신랑이 제일 먼저 반기네요^^
해순언니!
멋진 추억의 한장면을 또.. 우리는 만들고 지나갑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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