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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하 정해순 가정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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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에 사시는 홍순하 정해순 가정이 한국1800축복가정 몇몇회원들을 초청하여

은혜로운 한 시간을 갖고 오손도손 지난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하신 회원

이옥용.박영숙.조항삼.안상선.정해관.김동식.신재연.김태순.이태임.박신자.김재만

11명의 형재자매가 참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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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정해순님의 댓글

귀하고 귀하신 사모님을
모실수 있어서 영광이였지요
그새
세월은 흐르더니 우리들의 만남도
추억 속에 이야기가 되였읍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늦었지만 올립니다.
오이도 하면 오이도 생각나지만
해맑은 미소의 정해순 부부님께서
우리를 정성스례 맞이해 주었던 오이도 투어 였습니다.
우리는 한솣에 밥먹는 식구라는 명사가 빛났습니다.
언젠가 조금 끝자락에 있는 남양주에 모시고싶습니다.

정현님 아하 ~
태순언니 옆자리는 태임언니가 있었다오
언젠가 사노라면 언니들 옆자리 함께 할 날도 오겠지....

정해순님의 댓글

t o문정현
정현 아우
어 하다보니 겨울이 다 갔네
조금 있으면 남녁에 꽃 소식이 들려오겠지
세월이 너무 빨리 가는 것같아

정해순님의 댓글

김재만 사무총장님
사진도 잘도 찍으셨군요 감사 합니다
선약 들 때문에 바삐들 가셔서 조금 서운 했읍니다
귀하신 분들 을 모실수 있는 기회를 주셨서
영광 이였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우와!~ 잘 다녀오셨습니다.
겨울 끝자락에 바닷바람과
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느껴오신
향기가 그윽합니다.

오이도!!~ 이름 만큼 신선하고
향긋합니다.
기쁜 시간 함께 나누신 님들의 모습에서
고운 추억 만드셨네요.

해순언니 반갑습니다 !~
잡곡밥, 싱싱한 횟감, 태순언니 옆자리가
빈듯... 머물다 갑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활력을 보충하고 왔습니다.
홍순하 정해순 두분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닮은 따님도 너무 예뻤습니다.
온가족의 건강과 행복과 발전을 빕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늘~ 정겨운 사람들이 그립고 보고싶던 차~~~^^
태순언니의 전화 한 통화에 무조건 땡큐.. 땡큐.. o.k 하며 ..
평상시 출근보다도 더 이른 시각에 오이도행 전철에 몸을 맞기며 들뜬마음으로 찾아간 곳!
오이도!
바닷바람이 콧등을 스치며 싸한 내음이 목구멍 깊이 들이찰 때
난! 일탈의 환호를 질렀습니다.
그러나.. 환호의 순간도 찰나!
해순언니의 푸짐한 상차림에 또한번 당황함과 행복함에 빠져버렸지요~
후덕함의 배경은 안동권씨 셋째딸로 태어난 친정어머니의 성품을 닮은것은 아닐런지요!

생각하며 이것저것 챙겨주는 보따리
사양도 않고 욕심내 들고 집에와서 풀어놓으니 우리 신랑이 제일 먼저 반기네요^^
해순언니!
멋진 추억의 한장면을 또.. 우리는 만들고 지나갑니다.
감사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귀한 자리에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근면성실하게 자수성가하시어 행복한 생활환경을 이루시어
산해진미를 차려 베푸시는 손 길에 하늘에 축복이 함께 할 것을
축원합니다.

형제의 사랑을 듬뿍 느끼는 뜻 깊은 나들이 였군요.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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