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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궁 시 낭송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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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고종우님의 댓글

태임 위원님, 해관 위원님,
시작을 했으니 앞으로도 좋은기회가 또 있겠지요?
성숙된 문화로 전개될 날을 기대 해 보십시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그 시간 저는 청평에서 <통일의병> 책임자들과 <본체론>교육에 참석하느라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우리 가정회가 주축이 되어 큰 행사를 성공하셨으니, 큰 자랑입니다.
직접 참여하신 분들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심정문학회 찬란한 아침을 보았습니다.
참석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렇게 큰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 통일가의 미래 상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노숙님, 해순님
우리는 이제 심정 으로 넓은 가슴 따뜻한 배려의 아주머니들이 되어
情 으로 만들어지는 세상을 꿈궈봐야 할것 같습니다.
모두들 건강 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항삼 위원님, 태순 부회장님, 안상선님
회원들간 대소사는 물론이고 회원간 심려 격려 독려
언제나 감사 하고 그 덕분에 더 열씸히 해야지 다짐 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황을님님, 문정현님, 알프스 강목사님
바다 건너서 모두 평안 하셨지요?
천복궁 소속에 축제 기간 많이 바빴습니다.
퍼레이드나 시화낭송회 참여와 사이 사이 안내 맡아
동분서주 했습니다.
말단도 바빴는데 앞에 계신분들은 얼마나 수고가 크셨겠어요.
모두의 승리 입니다.
만세 만세 억만세 입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어머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읍니다 라는 시을
고종우씨가 낭송하는 동안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가슴가득히
어머니을 그리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시간이 였답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시 낭송회”가 진행 되는 동안 가슴이 찡함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시를 읽는 것과 듣는 것의 느낌의 차이가 다름을 알았지요.
특별히 고종원 회장님께서 1월 24일 천복 축제 시에 지금도 강화에
있느냐며 기억해주시고 차가운 저의 손을 꼭 잡아 주시던 온정이
이 몸을 동하게 하여 먼 길을 달려가 참석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조항삼 님 의 글을 대신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심정문학회 시낭송회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들의 낭송하시는 것을 보고,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무게감 있고, 멋진 시낭송은 처음이었어요. ^^

Alpus님의 댓글

고운 님은 항상 곱고 아름답습니다. 천기 3년의 첫회 시낭송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심정문학회 내년에는 참석하고 싶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심정문학회 가 발족이 되어서
영광된 무대를 피로하셨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천복축제 가운데 문학의 향기까지
자리하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아이고 항삼선배님 평가회가 제까지 최상의 기분입니다.
어쩜 그렇게 황홍정경이 제 귓전에 들려오듯 표현하셨습니까
정말 보기도 좋고 아름다운 시낭송이 들려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시 낭송회" 제 생애에 그렇게 격조 높은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최상이었고 내로라 하는 출연진들의 진지한 열정에 감동에
감동이었습니다.

공연 내내 황홀한 정경이 청중을 사로 잡는 율동과 매혹적인 퍼포먼스 등이
눙쳤던 마음을 누그러지게 하는 최상의 기분이었군요.

한번 더 앵콜공연을 하여 보다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픈 욕심이 드네요.
고종원 회장님을 중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1800 형제 자매 여러분들 바쁘신중에 많이 참석하셔 자리를 빛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첫번째 시 낭송회라 다소 아쉬움이 있었으나 여러모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여성 회원님들도 많이 오셨더라구요, 모든분들께 글로써 인사드립니다.

심정문학에 1800 가정 회원들이 다수 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사진을 같이 못찍었으나 빈명숙시인, 이태곤 시인,이재홍님, 박순철님 등~~~~

김명렬 위원장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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