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축복37주년훈독회 및 기념식 이모저모 작성자 정보 김재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70 조회 작성일2012.01.2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축복행사케익 축복제37주년기년 훈독회 및 기념식을 천정궁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60여명의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원들이 은혜롭게 행사를 거행하였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5 11:08 40여년 가까이 2월8일로 기억하다가 큰 축제의 날을 앞두고 기념되는 우리 축복기념일이라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자축을 준비하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0여년 가까이 2월8일로 기억하다가 큰 축제의 날을 앞두고 기념되는 우리 축복기념일이라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자축을 준비하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2 20:55 은혜로운 시간 속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귀한 순간입니다. 은혜로운 시간 속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게<br /> 느껴지는 귀한 순간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축복제37주년 훈독회 작성일 2012.02.01 다음 아차산산행20111224 작성일 2011.12.24 목록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5 11:08 40여년 가까이 2월8일로 기억하다가 큰 축제의 날을 앞두고 기념되는 우리 축복기념일이라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자축을 준비하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40여년 가까이 2월8일로 기억하다가 큰 축제의 날을 앞두고 기념되는 우리 축복기념일이라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자축을 준비하신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1.22 20:55 은혜로운 시간 속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귀한 순간입니다. 은혜로운 시간 속에 애쓰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의 손길이 참으로 아름답게<br /> 느껴지는 귀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