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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헝진 세계회장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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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통일을 위해 달려온 통일교 활동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문형진 세계회장이 문선명 총재를 대신하여 지난 12월 9일(금) 첫 방북길에 올라 오후 8시에 평양에 도착했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원통연 부위원장이 주관한 환영행사에서 원부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께서 문선명 총재님에 대해 항상 잊지 못하시고 회상하시는데, 특히 20주년을 맞이하여 자녀인 문형진 세계회장이 방북하여 조국통일과 세계평화운동을 지속하려는 감사함에, 국가의 초대소와 국가 자동차 등을 제공하시는 등 모든 것을 배려하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11일(일) 오후 5시, 문선명 총재 평양 방문 20돌 기념 행사(12월 6일을 기념함)를 평양 세계평화센터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북교류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이 행사에서 문형진 세계회장은 아버지 문선명 총재의 가르침을 따라 조국통일과 세계평화운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문선명 총재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밀가루 300톤씩 2회에 걸쳐 총 600톤을 문총재 고향인 정주시에 지원하였는데, 평안북도 정주시에 위치한 문선명 총재 생가를 방문한 문형진 세계회장이 한국에서 지원된 밀가루가 유치원과 탁아소에 보급되어 있는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15일(목)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남북 교류와 평화에 대한 논의도 했다. 이후 김일성 주석의 만경대 생가와 금수산 기념 궁전 방문 등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12월 16일(금)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11일(일) 오후 5시, 문선명 총재 평양 방문 20돌 기념 행사(12월 6일을 기념함)를 평양 세계평화센터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북교류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 역사적 의미를 갖는 이 행사에서 문형진 세계회장은 아버지 문선명 총재의 가르침을 따라 조국통일과 세계평화운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문선명 총재는 2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밀가루 300톤씩 2회에 걸쳐 총 600톤을 문총재 고향인 정주시에 지원하였는데, 평안북도 정주시에 위치한 문선명 총재 생가를 방문한 문형진 세계회장이 한국에서 지원된 밀가루가 유치원과 탁아소에 보급되어 있는 상황을 확인하기도 했다. 또한 15일(목)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남북 교류와 평화에 대한 논의도 했다. 이후 김일성 주석의 만경대 생가와 금수산 기념 궁전 방문 등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12월 16일(금) 오후 3시에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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