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목사님
참으로 귀한 참부모님의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우리 식구님들도 서로 좋은날 자축하기도 했겠지요.
이날 태어난 아기들의 주민번호가 참 좋아 보입니다.
신자위원님
조카 얘기듣고 조금은 서운했지만
하나님이 주신 그 전날이 조카에겐 더 좋은날이라고....
참부모님 사진 너무 정겹읍니다~~ *^^*
국진님이 11월11일오전08시대구 인터불고호텔 에서대구장노12분 스탬진 13분 오찬했읍니다
감히 저도참석하여 식사잘하고 말씀잘듣고 마지막에~~뺴뺴로전체가 나누어 먹었읍니다 *^^*
그리고 남은거 몇개가지고 와서 아내하고 또 나누어 먹었지요 국진님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