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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분류

백도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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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비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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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필순님의 댓글

사무총장님 여러가지로 수고 많이 하셨 습니다.
때때로 간단 하고도 명확한 회의 진행를 비롯해
아름다운 사진 또한 여러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실제로 보았 을 때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진몇장 퍼 왔 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남도의 절경이 사진으로만도 신비 자체 이네요.
동행하지 못한 아쉬움을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천복궁에서는 추계바자회 준비며 행사가 컸으므로 아쉬웠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백도비경! 너무나 멋지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가고싶어 지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조항삼님의 댓글

오랜기간 벼르던 백도를 이번에 잘 다녀왔네요.
모두들 생업전선에서 땀흘려 일하면서 가사일 하랴
자녀 뒷바라지하랴 숨쉴 틈도 없었지요.

성지순례 날짜는 잡혀 있고 일기예보는 5일 많은 양의
비가 온다고 하니 모두들 걱정이 태산 같았습니다.
4일 밤 여장을 풀고 저녁에 밖을 내다 보니 비가 많이 와서
회장님은 잠도 못 주무시고 기도를 하셨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의 응답을 들어 주시어 거문도에
도착하니 상상외로 해빛이 쨍하고 나더군요.
모두가 환호성으로 즐거운 발걸음을 옮겼지요.

어린 아이모양 백도 여행의 설레임에 잠을 설치고
7시40분 첫배 거문도행 쾌속선에 승선하여 일렁이는
남해바다 너울에 몸을맏기며

섬들사이로 얕게 뜬 일출을 보며 배는 40노트속도로
달리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다도해 섬들을 지나 중간 기착지
나로도항에 기항을 하여 잠시나마 바닷내음을 흠뻑 들이켰네요.

거문도(巨文島) 하선을 하자마자 백도행 쾌속 유람선으로 갈아탔네요.
과연 천혜의 비경이더군요.
짧은 문장력으론 표현이 안돼 그저 탄성만 하였습니다.

거동이 원활할때 이렇게 올 수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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