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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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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 바이크와 같이 갑니다.

파란 하늘을 향하여 날아 갑니다.

단풍 나라에 수 놓으러 날개를 젓습니다.

옥수 흐르는 정경을 내려다 보며 비행기 되어 날아 갑니다.

나이를 산수에 내던지고 어제의 애환도 구름위에 태워 보내고

오래 오래 간직 하고픈 추억하나 맘에 담고 일몰과 함께 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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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고종우님의 댓글

해순언니
이제 각종 모임에 열심히 나와요
참석하니 얼마나 좋아/

노래 잘 하는 전경진 회장은 뭘쫒아 간단 말이요?
그 길로 쭉~~ 잘 가세요. 아무나 못 가는 창가의 나라로~~~

전경진님의 댓글

천하에 고종우 시인님,우째이리도 재주가 많을까잉!!
좇아갈 생각도 않지만 그래도 좀 너무한거 아닌가???
조금만 양보하면 신발벗고 한번 좇아 가볼건데.....
정말정말 멋지고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정해순님의 댓글

어찌이리 사진도 잘도찍어 올리고
멋진 글까지 올리다니
사진은 올린다 처도
글이 금방 무순 이야기 하둣이 나오나봐요
참으로 모을 일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각 지회별, 대만팀, 친목팀 끼리끼리 추억을 남기려고
한컷씩....

사진 찍으시고 글 올리시고 바쁘신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홈에 오신 노숙친구 얼굴도 발그레 물들고 있네요.

이제부터 들어오시는 사진속에 주인공들 그냥 나가지 말고 도장 꼭 찍고 가세요.
그래야 이담에 사진값 않받을 것입니다.
흔적없이 다녀가신님들한테는 이담에 1000 원씩 받아 가정회 기금으로 전달 하겠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홈이 환~~~~합니다.
이런 소식과 사진을 고종우 시인님 아니면 누가 장식하겠습니까?
아무리 화려해도 누군가 이런 추억의 장면을 장식하지 않으면 각자의 마음속에서 만 기억될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소화 시인님 같은 홈지기가 일팔에 존재 한다는 것은 정말 귀하기가ㅣ 이를데 없습니다.
6천가정도 앞으로 5년정도면 이런일들이 가능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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