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사진] 분류 경은회원들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66 조회 작성일2011.09.1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경은회원들이 올림픽 공원에 모여 장마 떠난 여름 나절 회포를 풀었어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8 05:25 어느 모임이든 중심리더의 역할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지요. 자생적 모임 중에 부인회와 가정회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만남입니다. 매년 총회 때도 성의를 다해 주시던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해요. 어느 모임이든 중심리더의 역할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지요.<br /> 자생적 모임 중에 부인회와 가정회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만남입니다.<br /> 매년 총회 때도 성의를 다해 주시던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해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21:17 박신자 위원님, 항삼 위원님, 성 목사님, 을님 아우님, 다녀 가셨군요. 그 이름들이 시어머니 장모님들 아닙니까 이제는 할머니들로 이름이 높아지니 아니라 해도 연륜있는 외모로 바뀌어 갑니다. 박신자 위원님,<br /> 항삼 위원님,<br /> 성 목사님,<br /> 을님 아우님, 다녀 가셨군요.<br /> 그 이름들이 시어머니 장모님들 아닙니까<br /> 이제는 할머니들로 이름이 높아지니 아니라 해도 연륜있는 외모로 바뀌어 갑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0:33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혼시절도 보내보셨고 자녀도 낳아 키우보셨고 그 자녀를 축복하여 3세도 보셨을 그 후덕한 현실이 언니들의 얼굴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고 가꾸어졌습니다. 어디 평범하게 가는 그길이 어디 쉽습디까? 꾳피는 시절도 있었고 열매시절도 있었고 시들어서 쪼들어든시절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지금 여러분들은 너무나 행복한 인간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참부모님과 그리고 멀리있는 이후배 저와 함깨이닌까요 그래서 더욱더 아릅답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br /> 신혼시절도 보내보셨고 자녀도 낳아 키우보셨고 그 자녀를 축복하여 3세도 보셨을 그 후덕한<br /> 현실이 언니들의 얼굴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고 가꾸어졌습니다.<br /> 어디 평범하게 가는 그길이 어디 쉽습디까?<br /> 꾳피는 시절도 있었고 열매시절도 있었고 시들어서 쪼들어든시절도 있을겁니다.<br /> 그러나 지금 바로 지금<br /> 여러분들은 너무나 행복한 인간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br /> 참부모님과 그리고 멀리있는 이후배 저와 함깨이닌까요<br /> 그래서 더욱더 아릅답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10:01 존경하는 고종우자매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세월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마의 잔주름은 지난날 자랑스러운 인생 계급장을 말해주지만 지난 세월의 아쉬움은 저만의 독백은 아니겠지요. 이제 우린 미래를 위한 오늘을 살아가야 겠지요. 존경하는 고종우자매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세월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br /> 이마의 잔주름은 지난날 자랑스러운 인생 계급장을 말해주지만 지난 세월의<br /> 아쉬움은 저만의 독백은 아니겠지요. 이제 우린 미래를 위한 오늘을 살아가야 겠지요.<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09:36 미씨들의 스마일 콘테스트를 연상케 하는 군요. 정말로 아름다운 미소에 푹 빠집니다. "꽃중년"이야??? 미씨들의 스마일 콘테스트를 연상케 하는 군요.<br /> 정말로 아름다운 미소에 푹 빠집니다.<br /> <br /> "꽃중년"이야???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08:30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중년의 후덕함이 돋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장충체육관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새각시들이 서로 처다보며 세월을 먹고 사네요! 오늘은~ 밥 안 먹어도 속이 왠지 든든합니다.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중년의 후덕함이 돋보이는 모습들입니다.<br /> 장충체육관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br /> 새각시들이 서로 처다보며 세월을 먹고 사네요!<br /> 오늘은~ 밥 안 먹어도 속이 왠지 든든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전 현직 부인회장 만남 작성일 2011.09.24 다음 오염택 님, 양우석님 축하 합니다. 작성일 2007.10.06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8 05:25 어느 모임이든 중심리더의 역할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지요. 자생적 모임 중에 부인회와 가정회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만남입니다. 매년 총회 때도 성의를 다해 주시던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해요. 어느 모임이든 중심리더의 역할에 따라 존재감이 달라지지요.<br /> 자생적 모임 중에 부인회와 가정회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을 인상적인 만남입니다.<br /> 매년 총회 때도 성의를 다해 주시던 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훌륭해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21:17 박신자 위원님, 항삼 위원님, 성 목사님, 을님 아우님, 다녀 가셨군요. 그 이름들이 시어머니 장모님들 아닙니까 이제는 할머니들로 이름이 높아지니 아니라 해도 연륜있는 외모로 바뀌어 갑니다. 박신자 위원님,<br /> 항삼 위원님,<br /> 성 목사님,<br /> 을님 아우님, 다녀 가셨군요.<br /> 그 이름들이 시어머니 장모님들 아닙니까<br /> 이제는 할머니들로 이름이 높아지니 아니라 해도 연륜있는 외모로 바뀌어 갑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7 10:33 너무 아름답습니다. 신혼시절도 보내보셨고 자녀도 낳아 키우보셨고 그 자녀를 축복하여 3세도 보셨을 그 후덕한 현실이 언니들의 얼굴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고 가꾸어졌습니다. 어디 평범하게 가는 그길이 어디 쉽습디까? 꾳피는 시절도 있었고 열매시절도 있었고 시들어서 쪼들어든시절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지금 여러분들은 너무나 행복한 인간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 참부모님과 그리고 멀리있는 이후배 저와 함깨이닌까요 그래서 더욱더 아릅답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br /> 신혼시절도 보내보셨고 자녀도 낳아 키우보셨고 그 자녀를 축복하여 3세도 보셨을 그 후덕한<br /> 현실이 언니들의 얼굴을 더욱더 풍요롭게 만들고 가꾸어졌습니다.<br /> 어디 평범하게 가는 그길이 어디 쉽습디까?<br /> 꾳피는 시절도 있었고 열매시절도 있었고 시들어서 쪼들어든시절도 있을겁니다.<br /> 그러나 지금 바로 지금<br /> 여러분들은 너무나 행복한 인간의 삶을 살아오셨습니다<br /> 참부모님과 그리고 멀리있는 이후배 저와 함깨이닌까요<br /> 그래서 더욱더 아릅답습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성호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10:01 존경하는 고종우자매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세월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마의 잔주름은 지난날 자랑스러운 인생 계급장을 말해주지만 지난 세월의 아쉬움은 저만의 독백은 아니겠지요. 이제 우린 미래를 위한 오늘을 살아가야 겠지요. 존경하는 고종우자매님 올려주신 사진을 보면서 세월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br /> 이마의 잔주름은 지난날 자랑스러운 인생 계급장을 말해주지만 지난 세월의<br /> 아쉬움은 저만의 독백은 아니겠지요. 이제 우린 미래를 위한 오늘을 살아가야 겠지요.<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09:36 미씨들의 스마일 콘테스트를 연상케 하는 군요. 정말로 아름다운 미소에 푹 빠집니다. "꽃중년"이야??? 미씨들의 스마일 콘테스트를 연상케 하는 군요.<br /> 정말로 아름다운 미소에 푹 빠집니다.<br /> <br /> "꽃중년"이야???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9.16 08:30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중년의 후덕함이 돋보이는 모습들입니다. 장충체육관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새각시들이 서로 처다보며 세월을 먹고 사네요! 오늘은~ 밥 안 먹어도 속이 왠지 든든합니다.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중년의 후덕함이 돋보이는 모습들입니다.<br /> 장충체육관에서 발을 동동구르며 떨던때가 엊그제 같은데~<br /> 새각시들이 서로 처다보며 세월을 먹고 사네요!<br /> 오늘은~ 밥 안 먹어도 속이 왠지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