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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홈에 오시는 심정문학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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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공간에 올려야 하나 생각 했는데

그곳엔 사진을 두장밖에 올릴수 없어 여기에 올립니다.

지난 8월 20일 창립을 한 심정 문학회 멤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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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고종우님의 댓글

을님씨
후배한테 떡뚜꺼비란 말 들으니 퍽, 웃음이 터집니다.
사모님 한테 어린 아이가 된 기분입니다.

김성배님
먼거리 계시지만, 다음 총회때 축하송 미리부탁 드려 봅니다.
대답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태순언니 초청받고 가벼운 마라톤으로 왕림하심에
맨발로 환영하고 싶었습니다.
고마운맘 지워지지 않도록 일기장에 옮겨 씁니다.

혜숙언니
회원가입 하시어 일찌감치 안내 담당 하셨으면 좋았으련만
아쉬운 맘 길게 펼쳐 봅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선배님들이 아주 아주 보기 좋습니다.
멋진 심정문학회 간부들을 바라보니 어지러운세상에서 벗어난 정화된 여러분들 뵌것같아
한결 시원해 보입니다.
모두 떡 뚜꺼비처럼 잘생겨서 보기가 좋은 선배님들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심정문학회 창립 총회에
뭣모르고 참석을 하였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시인 소화님의 오라버님 고종원 회장님도 뵙고
18홈 선배가정란에 자주 글을 올리시는
선배가정 작가님들을 뵙게되어 좋았습니다..

심정문학회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명렬 위원장님,
해관 감사님, 바쁘셔도
심정문학이 창대한 꿈을 펴기 위해 도약을 다짐 하는데 공을 세우실줄 믿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홈피가 있는 가장 선배의 축복중심가정 답게, 참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과 함께 가는 도정에서, 어느 자리이건 중심을 잡는 우리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그 중심에 심정과 뜻이 높은 高남매님이 계셔서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본연의세계를 그리워하며 글을쓰는 작가들의 광장이 마련되므로 인해
카페 활동도 다양합니다 다움카페검색에서 "무크지 심정문학"을
한번 찾아들어가 보시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사진을 소개 합니다.

1, 심정문학회 고 종원 회장님
2, 윤 덕명 자문위님
3, 자문위원님 5 명중 신 두호자문위원님, 이 재홍자문위원님
4, 부회장 수석 소 상호님, 고 종우, 유 노숙님, 빈 명숙님
5, 이 옥용 후원위원장님
6, 이 태곤 감사님
7, 2 부 사회자 고 종우

** 이날 김 명렬 심정문학 카페운영자님과 감사 정 해관님은 사정상 불참 하셨습니다.
** 단체 사진에 이 인규님, 이 종선님,조 항삼님, 이 존형님, 김 태순님께서 참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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