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산행사진] 분류

8/27북악산 산행

컨텐츠 정보

본문

북악산 산행

산행일시 : 2011년 8월 27일

산행장소 : 북악산

산행코스 : 말바위안내소 - 청운대 - 백악산(342m정상) - 창의문

산행시간 : 10시40분 ~ 13시30분(2시간50분) 간담시간 포함

산행인원 : 18명(참석자 참조)

참석자(직함생략) : 이옥용.박영숙.김재만.백경자.김주호.최승연

박신자.이태임.조항삼.성범모.정해관.황광현

김필순.김정희.이명희.진혜숙.전경진.한은희

참석하여 주신 형제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김필순님의 댓글

1800쌍으로 같이 축복을 받고
18명이 산행을 했습니다.
모두가 한결 같은 마음 으로요.
우리 통일가도 곧 이와같이
하나가 되겠 죠?

이태임님의 댓글

천일국 주인 우리가정의 자연 미가
흐르는 모습들입니다.
언제나 우리가정은 만나면즐겁고 귀하고
보배 스럽습니다.
정심 식사를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간식을 준비하신 모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황을님사모(김중환목사님) 을님언니가 저를 찾아주니 글로서 대답드립니다.
이역만리 생활중에 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유수같은 세월속에서 건승하십시요.감사합니다.

정현씨 페북에서 보여준 사랑스런모습은 만리장성의 긴 편지를 필요로 하지 않터이다.
뜻 길 속에서 노력하고 정성들인 만큼 남아진다고 생각해 봅니다.
많은 관심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산행은 아름다운 서울을 마음으로 몸으로 느낍니다. 안국역 바깥에서 만나서 인사를하고....
뻐쓰를 타고 또내리고 입산하는 패찰을 받고 백암산을 올라가고
백암산을 내려오고 창의문을 구경하고 패찰을 반납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기위해 뻐쓰를 타고 뻐쓰에서 내려서오는 길에는

세종대왕나신(1397년) 터를 구경하고 잠시 세종 대왕님을 추억해봄. 그리고 길 건너서는
유명한 맛집에서 다슬기 해장국을 먹음
다 먹어갈수록 더 맛이 있었습니다.일정을 안내 해 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점심을 사 주신 이옥용회장님 감사히 먹었습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18명의 산행.. 엄청 즐거웠겠습니다..
참석은 못하였지만..
그 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하군요~
다음 산행때는 꼭 함께 동행해야지.. 하는 바램입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우기속의 여름을보내고~ 모처럼 맑고 화창한 날씨에...
북악산을 다녀오게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하니 기쁨이 두배되었고~
앞으로도 기대를 하렵니다...
늘~ 앞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뒤따르는 자들이 행복합니다.
골뱅이해장국과.. 크~윽! 을 베프신 회장님! 감솨!!
부부가 사전답사까지 하시고 기억의 즐거움을 더해주신 김재만 사무총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글구~
항상 명장면을 연출하시기위해 애쓰시는 황관현고문님~
인생까지 일깨우라고.. 삶은~~~~달걀이여!!


다리가 마비가 될지언정 즐거웠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진혜숙언니는 위에서 3번째 사진중
왼쪽에서 2번째 주인공이셔요.

계단이 내려오는 길은 괜찮지만
높아 보입니다.
잘 다녀오셨습니다.

산행에 남는건 진국입니다.
일탈에 건강에 덕담에 우정까지...

고종우님의 댓글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셨겠어요.
저는 토,일 이틀동안 시댁으로 친정으로
벌초 다니느라고 땀, 많이 흘렸네요.
지속적인 산행으로 내외로 즐감들 하세요.
사진 구경만도 흐뭇합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아주 멋집니다.
산속에 꽃이 만발해서 눈이 부십니다.
그런데 진혜숙언니는 어느분이시죠?
건강이 철 철 넘쳐서 넘 보기 좋습니다.

성범모님의 댓글

백악산 산행길 18명, 폭염 속에서도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특히 멋진 사진 촬영해주신 황광현 회장님게 감사드립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오늘 산행 매우 즐거웠습니다.
백악산 ~~~ 수려한 경관과 문화적 요소가 결합된 서울의 명소
풍수로 상징 되는 역사적 유적으로써의 가치가 잘 보존된
정궁인 경복궁의 후원으로써 소나무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시대
경관조성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 문화적 가치가 뛰어난 경승지임을
실감했군요.

자연과의 교감을 하며 형제애도 다지고 회장님을 중심한 단란한
한 때를 즐기며 여유로운 망중한을 가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정회 발전의 제반 문제를 논하는 좋은 시간도 갖고 아름다운
추억거리도 가지고 오는 의미 있는 하루였군요.

특히 성범모 회장님 "미니 교양스피치" 해박한 지식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김주호 박사님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훈화적인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