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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긴고랑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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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일팔열린산악회에서 아차산 긴고랑계곡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냇습니다.

참석하여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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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이존형님의 댓글

산으로 불러놓고
산수도 좋았지만
산에서 철가방도
산에서 노려자랑
산에서 그림공부
산에서 산수공부
산에서 나이롱뻥으로 갑부가되신 임이시여
다음에는 좀 잃어주고 재미가 솔솔하도록
길게놀고 진고랑의 추억이 새록새록하여
다음에는 더 많이 참석하여 18가정의
참 맛을 나눕시다요.

다음달에는 누가 밥을 살련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많이 많이 아주아주 많이많이.

김필순님의 댓글

이날만은 하나였 습니다.
통일된 심정 이였 습니다.
온갗 근심걱정 다버리고 우리는 하나 되어
천국의 심정을 느꼈 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일팔열린산악회 김명렬 팀장님의 열정적인 희생과 봉사정신은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숨은 덕망이 가리워져 있군요.

창립의 일등공신으로 류명락 목사님 외 다수의 형제자매님들이
구심점이 되어 반석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전천후로 만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천륜으로 응집된 참사랑 산악회 !

회비 없고 정관 없고 회장 없는 금세기에 보기드문 열린산악회
돌아서면 보고파서 눈길을 못 떼는 열린 형제 자매들 수원의
어느형제는 몇년이라도 혼자 다 내겠다고 하기도 했죠.

금번 20회에 수석부회장 허봉주님 사모 이윤자님 신임 사무총장 김재만님
이명희님 함께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윤자님의 댓글

진작 함께 하고싶었던 일팔 열린 산악회에 20회 들어서야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그리운 형제님 자매님들과 정답게 보낸 시간들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언제까지나 건강 하시기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빕니다.````

허봉주님의 댓글

보고싶어 만난 반가운 얼굴들 그 미소엔 사랑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들의 만남은 기다려지나 봅니다.
이번 더위에 긴고랑 맑은물의 추억을 만드신
일팔 열린 산악회 류명락 위원장님과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 쫓던 어린시절
같은 동심으로 돌아가신듯 합니다.
노래방 기계음에 맞추는 노래보다 자연속에서
손뼉 장단속에 훨씬 정겨운 풍경이라 좋습니다.

맑은 계곡 !~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특히 18숫자가 잘 어울리는 선배님네 화이팅 !~

조항삼님의 댓글

"긴고랑계곡"에 모인 신선들의 정겨운 장면 !

류명락 양형모 김명렬 정해관 조항삼 이존형 박영기
허봉주 박순철 김재만 이상 10 명의 온달들

조선화 양은숙 최양순 이태임 김필순 진혜숙 이명희
이윤자 이상 8 명의 미모의 공주님들

미리 짜 맞추기라도 한 듯 일팔가정 18 명이 수십개 성상을
소급하여 참새시절로 돌아가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파노라마의
향연에서 도란도란 정겨운 담소와 흥겨운 가락의 가창력
코믹한 율동의 명장면들이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숨가쁘게 걸어온 세월들을 잠시 내려 놓고 재충전의 기회를
만끽하며 매우 즐거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현처소에 활력을 불어 넣었스리라
확신하고 싶군요.

각분야에 내로라하는 분들께서 시간을 쪼개어 협조하여 주신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대학시절 엠티 나간 처녀 총각만 모였고 산에 예쁜꽃이 피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세월을 잡아두고만 계셨는지 ......
일도 안하시고 산행만 다니시나요?
나도 한국가면 끼워주나요?
빨강모자가 아주 어울린 선배님은 항상 웃고계시는 항삼선배님이신지요?

김명렬님의 댓글

처음으로 함께한 가정회 수석부회장님내외분 등 몇분과
종전에 참석했던 모든분들 !
무더운 삼복더위지만 맑은계곡물에 발을 담구는 시원함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 같고
또한 수석부회장께서 점심으로 계곡까지 배달케하여 한턱쓰신
계곡에서 맞본 중국요리 또한 오래도록 기억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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