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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이홈에서 받아주지 않아

4번의 작업끝에 이제 보냅니다

난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좋아서

이것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아제 욜량을 줄였으니 오늘도 안되면

회장님께 문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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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유노숙님의 댓글

더날씬해졌네요.
두림 장로님 사모님은 여전히 같이 안다니시네요.늘 바쁜가 봅니다.영란씨가 왔다 같답니다.
미국생활은 늘 외로워서 만남은 너무 행복 하지요.


문정현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멀리서 찾아진 2세 커플의 모습이라
더욱 귀합니다.

요즘 만남의 광장이 유행어가 되겠습니다.
이국에서 어렵사리 님 찾아 삼만리를 성사하게
되어서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원래 너무 오랜만에 만나면 미소 밖에 없습니다.
바라보는 자체가 감동이지요.

황을님님의 댓글

붉은장미를 들고있는여자가 글쓴이이고
그옆에는 임지를 같이 지냈던 길님언니(18가정)
가운데 이쁜아가씨는 길님언니 둘째며느리
그다음 남자는 이두림(18가정) 선배님이시고
그옆에 남자는 길님언니 남편입니다.
우리는 29년만에 만나서 한없이 웃기만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안이 벙벙하였고 처녀적에 만났다가 중년이되어
만났으니 할말을 잃어비로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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