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취미사진] 분류

연화

컨텐츠 정보

본문

..

관련자료

댓글 3

조항삼님의 댓글

송나라의 성리학자 주돈이는
‘애련설’에서 연꽃은 진흙 속에서 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비록 세상이 혼탁해도
스스로 청정함을 지키고 사는 것.
그것이 연꽃의 아름다움입니다

"인용문"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南無觀世音菩薩"
나무란 귀의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관세음이란 세상의 이치를 잘 보고 잘듣고 보살이란 보리 보자와 보살 살자이다. 그러므로 보리란 소발자국처럼 두개로 나누어져있다. 그래서 음양을 뜻한다. 세상만사 모든 것이 음양의 이치를 잘 알아야 되는데 예를 들어 남녀가 조화를 이루듯이 인생사도 고진감래,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요 등등 이런 인생의 이치를 깨달아야 된다는 의미로 나무관세음보살이라고 일컫는다고 한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