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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푸른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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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이나 헌신적으로 봉사로 투입하는 님들

때문에 감동과 기쁨이 배가 되는 날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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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만주라 불리웠던곳 ...
엄연한 우리땅이나 소수민족의
자존심으로 연변을 지키는 올곧은
우리 조선족....

어느 간판도 한글과 한문을 동시에
표기해서 햇갈림없이 사는 동네.
우리나라 그 옛날 그 시대를 꼭 배껴 놓은채
그 자리에 있는곳을 지나치면서 통일의 한 날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억만세 하는
미래를 꿈꾸고 왔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100여년 전까지도 엄연한 우리 땅이었고, 천 4~5백년 전에는 우리의 중심무대였던 그곳이,
이스라엘 경우처럼 (2000년 만에 찾아진 국토와 나라)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다시 우리의 중심 무대가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위의 사진 6장은 모두 참부모님께 앨범으로 소개한 장면입니다.
2번째 사진은 백두산 정상 휴게소에서 판매한 금박, 은박실로
백두산을 6개월 동안 정성 들여서 놓은 작품입니다. 이번 투어팀이
드리는 예물로 준비를 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민족의 한을 안고 살아가는 실향민의 심정을 체휼하는
의미있는 나들이 이었군요.

미희들의 비상하는 폼이 일품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두만강에 대해서 한마디 하라는 정해관 총장님의
댓글이 생각나서 편집을 해 보았습니다.

다리발 사이 딱 중앙에 저렇게 금을 그어놓고
남쪽/북쪽으로 경계를 놓고 사는 민족의 현 주소
였습니다.

그래도 일찍 간 팀들은 두만강 푸른물에 배를 띄어서
뱃사공이 되기도 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마음은 여러가지로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우리를 숙연케했습니다.
이뤄내야 할 대명과제임에도 그저 주어지는
통일이 아니기에...

제일 아래 사진이 멀리서 지켜만 본
일송정 ...푸른솔 노래의 주제가 본토입니다.
제일 윗쪽... 현재는 처음 독립군 열사들이 모였던
소나무는 없어지고 대신 새로운 나무를 심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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