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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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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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모임에서 아주 눈길을 끌었던 만인의

봉사대장님(6천가정 오만규 장로), 그리고

만찬회때 초대가수로 대회장을 들었다 놓은

천일국 가무단 유상협 단장님.

두분을 따로 소개하는 것은 이번 여행중

2세와 1세가 하나 되어서 서로 존중하면서

참가자들의 사진과 영상을 책임졌다는 미담입니다.

오고 가는 길!~ 여정이 멀고도 멀어서

버스 이동, 국내선 이동등 무료한 틈을 느낄 새도 없이

이어지는 카메라 세례와 동영상이 우리들 모두 드라마

세트장 처럼 즐거웠습니다.

투어를 다녀와서 자랑스런 2세에게 소박한 식사 한끼를

책임지겠다고 도장 찍고는... 3일후에 제대로 뭉쳐서

아사도 파티를 멋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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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문정현님의 댓글

이판기 목사님
후배도 머리카락이 희끗해지고
세월의 나이테가 누구라 비켜 갈까유.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만리장성 우측 완만한 쪽으로 올랐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이곳은 태풍 6호가 큰 피해없이 지나갔습니다.
폭염의 더위는 이틀간 추울 정도로 서늘했지요.
2세가 40대가 되니까 !!~ 큰 벽으로 알았던
1세와 2세의 경계가 다시 3세들 잇는 동앗줄로
잘 결속되었습니다.

황을님님의 댓글

아이고 우리 정현님의 쌈빡한 여행소식
재밌다
1세와 2세
참 할말이 너무 많고 우린 저련 모양으로 저물어가고
2세는 그 밑거름위에 아주 잘생겼고
멋진 단장님 얼굴 뵈니
세상이 환해집니다.
그런데 유감은 우리 정현님 얼굴이 없어서
한참 찾았네
그동안도 안녕
저녁에 또 보자

문정현님의 댓글

한일축복을 받고 일본색시가 한국생활 적응하는것
보다 당신이 더 적응력이 빠르겠다고 결론 내리고
일본으로 와서 3형제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 6천 선배님
이지요. 눈만 뜨면 일만 하고 살았는데 .....
전국에서 모인 식구들과 교포 참석자들 한국부인식구들과
격없이 잘 어울리고 20여년 고생한 회포를 다 풀고 가셨답니다.
.
.
2세가정 유상협 단장님은 누구를 많이 닮으셨죠?
(유정옥 회장님의 장남)
이번에 상비약도 준비해서 오고, 참석자들 친목을 위해서
수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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