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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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복 궁 단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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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오후 2시 천복궁에 식구들이 몰려 왔다.
전국에서 무더위 열기 헤치고 3층 대성전과 2,3층 소성전들
각층 로비까지 인산인해
박보희 총재님 의도따라 통일 식구들은 두손들고 단심가를 불렀다.
바깥열기보다 성전 열기가 한층 높았다.
용서와 사랑의 장을 펼친 대회였기에~!!!
천둥 번개 장마 지나면 쨍 하고 해 뜰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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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고종우님의 댓글
재만총장님, 태순언니, 태임 사모,
우리는 1 층 담당 2,층 3, 4 층 모두 안내가 40 여명이 되다보니
옛날 같으면 회갑지나면 중 늙은이인데 아~~글쌔
이 나이에 안내라니 안 어울리죠,
젊은이들이 예쁘게 해야할 일인데 평일이라서
젊은이들은 돈벌러가고 소일거리 없는이들이 안내를 섰지요.
다행히 오시는분들도 평균연령이 높으신분들이 다수였어요.
행사때나 주일날 장 시간 안내서려면 이제 무릎도 허리도 피곤 하대요.
안내 정년이 닦아오고 있어요.
퇴직금 타면 아껴뒀다가 평창 동계올림픽 구경갈겁니다.
우리는 1 층 담당 2,층 3, 4 층 모두 안내가 40 여명이 되다보니
옛날 같으면 회갑지나면 중 늙은이인데 아~~글쌔
이 나이에 안내라니 안 어울리죠,
젊은이들이 예쁘게 해야할 일인데 평일이라서
젊은이들은 돈벌러가고 소일거리 없는이들이 안내를 섰지요.
다행히 오시는분들도 평균연령이 높으신분들이 다수였어요.
행사때나 주일날 장 시간 안내서려면 이제 무릎도 허리도 피곤 하대요.
안내 정년이 닦아오고 있어요.
퇴직금 타면 아껴뒀다가 평창 동계올림픽 구경갈겁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조 위원님
식구 한명이 그립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식구님들이 그리워 참지 못하고 조석으로 교회 드나들던 학창시절 말이요.
그 귀하신분들이 그날 많이 오셔서 힘이 되고 마음으로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 목사님,
문앞에서 안내하는이가 박수 받을일이 아닙니다.
섭리의 어려움을 붙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정성드리시는 식구님들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정성이 빛이되어 어두운 구석을
비추어줄날이 닦아오고 있습니다.
그저 작은 내 영역에서 하루 하루 천도의 길을 가며
양심앞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식구 한명이 그립던 시절이 있었지요.
그 식구님들이 그리워 참지 못하고 조석으로 교회 드나들던 학창시절 말이요.
그 귀하신분들이 그날 많이 오셔서 힘이 되고 마음으로 크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성 목사님,
문앞에서 안내하는이가 박수 받을일이 아닙니다.
섭리의 어려움을 붙들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말없이
정성드리시는 식구님들이 주변에 많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정성이 빛이되어 어두운 구석을
비추어줄날이 닦아오고 있습니다.
그저 작은 내 영역에서 하루 하루 천도의 길을 가며
양심앞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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