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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사진] 분류

동그라미의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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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참부모님의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있는

천정원(속초 파인리즈)을 다녀왔다.

영단씨의 안내로 천정원 휘호석, 숙소, 낚시터, 산책길을 둘러보았고

골프장잔디위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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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문정현님의 댓글

동심으로 돌아가는 지름길은
옛 친구들과 뭉치는 일이네요.
자연속에 천정을 나누고
추억을 담아오신 동그라미 파워
화이팅 입니다 !!~

장영단님의 댓글

그럼 사랑하는 을님씨 머~~~~언 미국땅에서 어떻게 지네셨나요
너무보고싶다 아빠한테도 안부전해 주세요 건강히 잘있다
한국에와서 우리한번 삼일 아파트 시절로돌아가 추~~~워보시죠 ㅎ ㅎ ㅎ

황을님님의 댓글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이름이 인꽃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좋아서 눈부십니다.
인생최고 나이에 잔디위에서 친구와 어깨동무
쌈밥 드시는 모습이 걸작입니다.
영단언니
여전하시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트너입니다.
댄싱 여전 하시죠

이태임님의 댓글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께 머리숙여 감사올립니다.
축복하여 주신 내용대로 동그라미는 둥근 달이되겠습니다.
특히 김명렬 위원장님께서 동그라미 가사까지 올려주셔서
우리 모두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점미회장님께 우리 모두 감사드리고
영단언니 그날 여러가지로 도움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장영단님의 댓글

동그라미 언니들이 천정원을 찿아 주시어 참 행복 했습니다 .
1박2일 동안 귀와 눈과 입이 아주 즐거 웠고 천정원이 환 ~~~해
두둥실 보름달이 11개가 떠있어 천정원을 비춰주니 더더욱 아름다웠지요.
언니들 자주찿아 주세요 홈 구경 잘하고 갑니다...

김재만님의 댓글

아주 멋진 추억거리와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낄수 있는
천정원 잘 다녀 오셨군요
즐감하고 갑니다~~~동그랗군요 ㅎㅎ

고종우님의 댓글

동그라미 회원들 얼굴들이 동글 동글 합니다.
여유만만 보기 좋습니다. 추억 한짐 올려주심에 감사 하며
경은회모임때 내가 불참하면 사진이 없는데
동그라미는 태임위원 아니면 사진이 없지요?
작품 관리 대단하십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동그라미 회원 언니들~ \"짱\"입니다.
공적으로 11대 부인회를 위해 수고하던 회장을 중심한 지회장님들..
그 인연을 계속 끈끈한 정으로 이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좋군요~
화려한 나들이를 다녀온 언니들 좋았겠어요.
사진으로 보는 포즈를 보며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드네요~~^^
60대 나이는 어디로 갔을까요?^-^

김명렬님의 댓글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대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빛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레
구름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회 라 하여 노래가사가 생각이나 이곳에 옮겨쓰고
가사와 노래를 음미하니 가사가 그렇게 좋릉 수가 없군요.
참으로 좋은 모임이라 생각되어지고 앞으로 동호회게시판을
자주 활용하는 회가 되어 좋은 모습 자주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주 아주 멋있고 이쁜 모습들입니다 ^_^

조항삼님의 댓글

다양한 포즈의 연출이 이색적이네요.
모두의 단란한 외출이 부럽기도합니다.

사진으로 묘사하여 가지 않고도
공유할 수 있도록 수고하셨고 뽑내는 모습이
일품이군요.

미희들의 아름다움이 영원하기를
축원합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동그라미는 김점미 부인회장때 지회장들과 만들어진 동그란모임이다.
김점미회장, 최민숙, 이홍순, 임현순, 조건숙, 정희진, 신순덕, 이해윤,
김혜정, 박영숙, 노인자, 김정영, 이태임으로되어 있다.
오랫만에 거금을 투자해서 속초에서 빼 놓을없는 회와 문어의 맛은
우리를 엄청 즐겁게 만들었다.
식사할땐 모두가 조용해 졌다.ㅋㅋ
다음날은 비가 촉촉이 내려서 동그랗게 얹아 정겨움을 나눈뒤
목적지에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음을 우리모두는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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