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청계천 나들이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69 조회 작성일2011.06.19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종로 뒤안길에서 보리밥 한사발씩 먹고 홈페지 방하나씩 무자금으로 분양받고 청계천 나들이 밖에만 나가면 동심으로 가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01 09:12 아이고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미인들이 어디에 계십니까 언니 청실홍실이 주렁주렁입니다. 아이고 <br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br /> 이런 미인들이 어디에 계십니까<br /> 언니<br /> 청실홍실이 주렁주렁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6.21 21:36 서울의 기온을 3도 낮추어 준다는 청계천에서, 젊은 기분으로 걸으며 추억의 사진을 찍으니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서울의 기온을 3도 낮추어 준다는 청계천에서, 젊은 기분으로 걸으며 <br /> 추억의 사진을 찍으니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1 05:55 우리에겐 아직도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활기찬 여,남학생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br /> 활기찬 여,남학생들이었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1 00:16 같이 있다는 것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른 다는 것과 똑같은 일념이 있었다는 것이 청계천의 밤풍경과 어우러진 물빛쇼 가운데서 역전의 용사들이 기상도 늠름하게 거기 계셨군요. 서울 그리고 청계천 참 좋은 곳입니다. 같이 있다는 것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른 다는 것과<br /> 똑같은 일념이 있었다는 것이 청계천의 밤풍경과 어우러진 물빛쇼 가운데서<br /> 역전의 용사들이 기상도 늠름하게 거기 계셨군요. 서울 그리고 청계천 참 좋은 곳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0 10:23 우리를 수놓은 청계천의밤은 더욱 아름다운 느낌으로 닥아옵니다. 우리를 수놓은 청계천의밤은 더욱 아름다운 느낌으로 닥아옵니다. 김재만님의 댓글 김재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0 08:42 시원한 밤 공기가 아름답게 수 놓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많이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과 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시원한 밤 공기가 아름답게 수 놓은 즐겁고<br />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br /> 많이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과 임원님들에게<br />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23:49 반짝 나들이 현란한 조명에 눈이 부시군요. 우리 모두 형제들을 위하여 봉사와 헌신으로 거듭납시다. 반짝 나들이 현란한 조명에 눈이 부시군요.<br /> 우리 모두 형제들을 위하여 봉사와 헌신으로<br /> 거듭납시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21:02 '당신 요즘 뭘해?' '에~ 또, 그러니까 정보시대의 언론일 좀 혀!' ---홈위원의 긍지와 자부심??? '당신 요즘 뭘해?'<br /> '에~ 또, 그러니까 정보시대의 언론일 좀 혀!' ---홈위원의 긍지와 자부심???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19:58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참잘하셨습니다...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참잘하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친~구~야~!! 정선 ~가자 작성일 2011.10.19 다음 부인회 진안 마이산에 작성일 2011.04.29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황을님님의 댓글 황을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7.01 09:12 아이고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런 미인들이 어디에 계십니까 언니 청실홍실이 주렁주렁입니다. 아이고 <br /> 오랫만에 들어왔더니<br /> 이런 미인들이 어디에 계십니까<br /> 언니<br /> 청실홍실이 주렁주렁입니다.
김태순님의 댓글 김태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6.21 21:36 서울의 기온을 3도 낮추어 준다는 청계천에서, 젊은 기분으로 걸으며 추억의 사진을 찍으니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서울의 기온을 3도 낮추어 준다는 청계천에서, 젊은 기분으로 걸으며 <br /> 추억의 사진을 찍으니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1 05:55 우리에겐 아직도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활기찬 여,남학생들이었습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청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있는 <br /> 활기찬 여,남학생들이었습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1 00:16 같이 있다는 것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른 다는 것과 똑같은 일념이 있었다는 것이 청계천의 밤풍경과 어우러진 물빛쇼 가운데서 역전의 용사들이 기상도 늠름하게 거기 계셨군요. 서울 그리고 청계천 참 좋은 곳입니다. 같이 있다는 것 같은 시간과 공간속에 머무른 다는 것과<br /> 똑같은 일념이 있었다는 것이 청계천의 밤풍경과 어우러진 물빛쇼 가운데서<br /> 역전의 용사들이 기상도 늠름하게 거기 계셨군요. 서울 그리고 청계천 참 좋은 곳입니다.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0 10:23 우리를 수놓은 청계천의밤은 더욱 아름다운 느낌으로 닥아옵니다. 우리를 수놓은 청계천의밤은 더욱 아름다운 느낌으로 닥아옵니다.
김재만님의 댓글 김재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20 08:42 시원한 밤 공기가 아름답게 수 놓은 즐겁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많이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과 임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시원한 밤 공기가 아름답게 수 놓은 즐겁고<br />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br /> 많이 참여하여 주신 위원님과 임원님들에게<br />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23:49 반짝 나들이 현란한 조명에 눈이 부시군요. 우리 모두 형제들을 위하여 봉사와 헌신으로 거듭납시다. 반짝 나들이 현란한 조명에 눈이 부시군요.<br /> 우리 모두 형제들을 위하여 봉사와 헌신으로<br /> 거듭납시다.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21:02 '당신 요즘 뭘해?' '에~ 또, 그러니까 정보시대의 언론일 좀 혀!' ---홈위원의 긍지와 자부심??? '당신 요즘 뭘해?'<br /> '에~ 또, 그러니까 정보시대의 언론일 좀 혀!' ---홈위원의 긍지와 자부심???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9 19:58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참잘하셨습니다...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참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