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분류 참만물의날 행사를 마치고 작성자 정보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50 조회 작성일2011.06.0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예전에 작약 꽃밭에 포즈를 취하신 참부모님 사진을 보고 나도 그 꽃밭을 꼭 방문해야지 벼르다가 이번 참만물의 날 행사를 끝내고 그 뜻이 이뤄졌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6:58 태곤 목사님 그러시군요. 사위가 환중이신 장모님을 모시고 사시는 군요. 저도 천정궁 올라가며 셔틀버스 타고 오른쪽 꽃동산을 보고 아름다움에 놀랐습니다. 내려 오면서 왼쪽 꽃동산에 다시 만끽 하며 우리가 대절한 버스라면 정체 하고 싶었습니다. 태곤 목사님 그러시군요.<br /> 사위가 환중이신 장모님을 모시고 사시는 군요.<br /> 저도 천정궁 올라가며 셔틀버스 타고 오른쪽 꽃동산을 보고 아름다움에 놀랐습니다.<br /> 내려 오면서 왼쪽 꽃동산에 다시 만끽 하며 우리가 대절한 버스라면 정체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5:13 치매있는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열악한(?) 처지라 부부동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넘어져 손목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계십니다. 처남 형제들이 라스베거스 공관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내가 모셔야만 그들이 참부모님을 잘 모실 처지라 그저 복종하는 수 밖에~ 치매있는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열악한(?) 처지라 부부동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넘어져 손목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계십니다. 처남 형제들이 라스베거스 공관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내가 모셔야만 그들이 참부모님을 잘 모실 처지라 그저 복종하는 수 밖에~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4:23 그럴 때는 옆지기를 꼭 두십시오. 그럴 때는 옆지기를 꼭 두십시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08:00 천정궁이 보이는 좋은 풍경입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소원을 이루고 만세부르는 포즈도 멋지고요 ^_^ 천정궁이 보이는 좋은 풍경입니다.<br /> 그리고 조그만한 소원을 이루고 만세부르는 포즈도 멋지고요 ^_^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04:47 축하 합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축하 합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일팔~ 화요산행 작성일 2011.10.12 다음 잠비아 협회본부 정원 작성일 2011.03.24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6:58 태곤 목사님 그러시군요. 사위가 환중이신 장모님을 모시고 사시는 군요. 저도 천정궁 올라가며 셔틀버스 타고 오른쪽 꽃동산을 보고 아름다움에 놀랐습니다. 내려 오면서 왼쪽 꽃동산에 다시 만끽 하며 우리가 대절한 버스라면 정체 하고 싶었습니다. 태곤 목사님 그러시군요.<br /> 사위가 환중이신 장모님을 모시고 사시는 군요.<br /> 저도 천정궁 올라가며 셔틀버스 타고 오른쪽 꽃동산을 보고 아름다움에 놀랐습니다.<br /> 내려 오면서 왼쪽 꽃동산에 다시 만끽 하며 우리가 대절한 버스라면 정체 하고 싶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5:13 치매있는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열악한(?) 처지라 부부동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넘어져 손목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계십니다. 처남 형제들이 라스베거스 공관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내가 모셔야만 그들이 참부모님을 잘 모실 처지라 그저 복종하는 수 밖에~ 치매있는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열악한(?) 처지라 부부동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우기 넘어져 손목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계십니다. 처남 형제들이 라스베거스 공관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어, 내가 모셔야만 그들이 참부모님을 잘 모실 처지라 그저 복종하는 수 밖에~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14:23 그럴 때는 옆지기를 꼭 두십시오. 그럴 때는 옆지기를 꼭 두십시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08:00 천정궁이 보이는 좋은 풍경입니다. 그리고 조그만한 소원을 이루고 만세부르는 포즈도 멋지고요 ^_^ 천정궁이 보이는 좋은 풍경입니다.<br /> 그리고 조그만한 소원을 이루고 만세부르는 포즈도 멋지고요 ^_^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03 04:47 축하 합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축하 합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