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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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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개
문정현님의 댓글
김성배 장로님 !~
안녕하세요.
핸드폰 번개를 꽝!~ 쳤을때가
몇해는 지난듯 합니다.
창원의 소식, 후배들 이야기도
전해 주세요.
해관 장로님!~
영원한 총장님 같아서 호칭을
지웠다, 고쳤다 난리 부루스....
항상 누구보다 정열적으로 홈에 올인하셨고
바른 지표를 세워 주셨고...
후배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가를 불러 주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태임사모님 !~
한번도 뵌적이 없는듯...
그래도 늘 만나온 사모님 같아요.
태임 공주님 사진도 올려주세요.
산행팀 홈지기님들이 참 멋쟁이죠.
우리 권사님, 사모님, 언니들이
단체로 공주님 반열로 오르니...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종우언니!~
인기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건강하게 여상하게
오늘도 멋진하루를 만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핸드폰 번개를 꽝!~ 쳤을때가
몇해는 지난듯 합니다.
창원의 소식, 후배들 이야기도
전해 주세요.
해관 장로님!~
영원한 총장님 같아서 호칭을
지웠다, 고쳤다 난리 부루스....
항상 누구보다 정열적으로 홈에 올인하셨고
바른 지표를 세워 주셨고...
후배에게도 아낌없는 응원가를 불러 주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태임사모님 !~
한번도 뵌적이 없는듯...
그래도 늘 만나온 사모님 같아요.
태임 공주님 사진도 올려주세요.
산행팀 홈지기님들이 참 멋쟁이죠.
우리 권사님, 사모님, 언니들이
단체로 공주님 반열로 오르니...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종우언니!~
인기관리를 잘 해야겠습니다.
건강하게 여상하게
오늘도 멋진하루를 만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문정현님의 댓글
성호갑 회장님
동북지방은 재해의 아픔과 고통속에서 힘들어하지만
도쿄의 공원은 평온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산천초목을 푸르름에 물들어 가고....
신자언니!~
오랜만이죠. 3월달 4월달 멍멍하게 살다가
5월 초입에 시부모님 오셔서 가족시간 만들었지요.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듯 해서 최근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별님언니!~~
반갑습니다. 미국에는 돌풍인지 회호리 바람인지
피해지역은 영화를 방불케 하네요.
이곳저곳 어디가 안전지대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오늘을 최고의 날로 순간을 최후라 믿고 원없이
살고 싶습니다.
김재만 총장님
세월이 많이 지나서 모를수도 있을까요.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기억을 못하시는가 봐요.
82년도 청자언니랑 영순씨가 선배님네 살고 있을때
제가 3개월 정도 합숙생활 했지요.
진짜 기억력 없으시네. 에구 답답혀라 !!~~
태순언니!~
아름다운 산하에 새벽운동을 시작해서
제 페이스데로 달리면서 언니 생각을 담아봅니다.
전 왕복 40분 정도로 부담없이 새벽길을 만나는데
분위기 전환이 됩니다.
동북지방은 재해의 아픔과 고통속에서 힘들어하지만
도쿄의 공원은 평온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산천초목을 푸르름에 물들어 가고....
신자언니!~
오랜만이죠. 3월달 4월달 멍멍하게 살다가
5월 초입에 시부모님 오셔서 가족시간 만들었지요.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듯 해서 최근 사진 한장 올렸습니다.
별님언니!~~
반갑습니다. 미국에는 돌풍인지 회호리 바람인지
피해지역은 영화를 방불케 하네요.
이곳저곳 어디가 안전지대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오늘을 최고의 날로 순간을 최후라 믿고 원없이
살고 싶습니다.
김재만 총장님
세월이 많이 지나서 모를수도 있을까요.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로 기억을 못하시는가 봐요.
82년도 청자언니랑 영순씨가 선배님네 살고 있을때
제가 3개월 정도 합숙생활 했지요.
진짜 기억력 없으시네. 에구 답답혀라 !!~~
태순언니!~
아름다운 산하에 새벽운동을 시작해서
제 페이스데로 달리면서 언니 생각을 담아봅니다.
전 왕복 40분 정도로 부담없이 새벽길을 만나는데
분위기 전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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