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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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협회본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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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이태곤님의 댓글
정회장님, 저도 예멘이나 수단, 이집트 등을 순회해봐서 잘 압니다.
맨발로 예멘에서 수초간이나마 사막을 걸어봤습니다. 그 고통이란~
그런데 말입니다.
북아프리카 사막이 먼 옛날에는 풍족한 밀림지대였다는 사실을 아시겠지요?
타락한 연후에 생긴 지각변동으로 푸른 초원이 불모지로 변한거죠.
이제 후천개벽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비뚤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천변지이가 실지로 일어날터인데
빙하가 녹아 적도 지점이 사라져
아마도 북아프리카 지역도 예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맨발로 예멘에서 수초간이나마 사막을 걸어봤습니다. 그 고통이란~
그런데 말입니다.
북아프리카 사막이 먼 옛날에는 풍족한 밀림지대였다는 사실을 아시겠지요?
타락한 연후에 생긴 지각변동으로 푸른 초원이 불모지로 변한거죠.
이제 후천개벽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비뚤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천변지이가 실지로 일어날터인데
빙하가 녹아 적도 지점이 사라져
아마도 북아프리카 지역도 예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사진은 대정원의 풍경을 다 담아낼수 없습니다. 정원의 담벽에서 바라보면 끝이 보이지 않을 넓이의 대정원입니다. 담넘어 밖은 마을 청년들이 날마다 모여 축구경기를 하는 대광장( 축구장을 2개 합친 넓이)인데, 우리 땅입니다.
수련소에 딸린 옥수수밭도 아주 넓습니다. 아침마다 먹는 아주 맛있는 우유도 떠날때 알았는데, 우리 목장에서 갓 짜온 신선한 우유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먹고싶은 데로 먹었을 텐데, 너무 맛있는 우유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지만, 한국은 꽤 비싸 빵문화를 포기해 버렸지만, 선교사집의 식탁은 마음껏 치즈도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수련소에 딸린 옥수수밭도 아주 넓습니다. 아침마다 먹는 아주 맛있는 우유도 떠날때 알았는데, 우리 목장에서 갓 짜온 신선한 우유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먹고싶은 데로 먹었을 텐데, 너무 맛있는 우유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지만, 한국은 꽤 비싸 빵문화를 포기해 버렸지만, 선교사집의 식탁은 마음껏 치즈도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김위원장님이 마술지팡이를 움직인 모양입니다. 갑자기 사진이 선명하게 등장했네요.
1800가정에서 아프리카 여행, 빅토리아폭포를 보려면 이 잠비아에서 모든 편의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저에게도 이번 여행에서 기회가 주워졌지만, 말라위 선교를 위한 정성에 누가 될까봐 마음을 비우고 거절했습니다. 선교사부부에게 훗날 아내를 동반하고 폭포구경을 하고 싶다는 여운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임지인 말라위는 3/1이 호수입니다. 오랜 감동의 여운은 빅토리아폭포보다 훨씬 더할것입니다. 1800가정 형제님들, 영계에 가기전 한번쯤은 아프리카 여행을 해봐야지 않겠어요?
1800가정에서 아프리카 여행, 빅토리아폭포를 보려면 이 잠비아에서 모든 편의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저에게도 이번 여행에서 기회가 주워졌지만, 말라위 선교를 위한 정성에 누가 될까봐 마음을 비우고 거절했습니다. 선교사부부에게 훗날 아내를 동반하고 폭포구경을 하고 싶다는 여운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임지인 말라위는 3/1이 호수입니다. 오랜 감동의 여운은 빅토리아폭포보다 훨씬 더할것입니다. 1800가정 형제님들, 영계에 가기전 한번쯤은 아프리카 여행을 해봐야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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