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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잠비아 협회본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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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부인이 가꾼 비밀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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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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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문정현님의 댓글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
식물원을 방불케 합니다.
환경이 새 역사를 담을 수 있는
귀한 선교현장으로 매김하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가족 여러분 화이팅 !~
귀한 소식과 정보를 알짜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태곤 목사님 !!~

이태곤님의 댓글

정회장님, 저도 예멘이나 수단, 이집트 등을 순회해봐서 잘 압니다.
맨발로 예멘에서 수초간이나마 사막을 걸어봤습니다. 그 고통이란~
그런데 말입니다.
북아프리카 사막이 먼 옛날에는 풍족한 밀림지대였다는 사실을 아시겠지요?
타락한 연후에 생긴 지각변동으로 푸른 초원이 불모지로 변한거죠.

이제 후천개벽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데,
비뚤어진 지축이 바로 서는 천변지이가 실지로 일어날터인데
빙하가 녹아 적도 지점이 사라져
아마도 북아프리카 지역도 예전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정광해님의 댓글

참 좋네요, 잠비아나, 말라위는..
같은 아프리카인데 저희나라는 사막이라 물과 나무구경이 힘든 나라....
벌써 다녀오셨나 봅니다. 이태곤회장님

이태임님의 댓글

예쁜 공주님들 올려 주셨군요.
여유로운 닭들의모습과 정원...
선교사님 가정의 평화로움이 한눈에 보입니다..
게다가 옥수수며 갓 짜온 신선한 우유 치즈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싶네요.
언젠가는 여행하고 싶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사진은 대정원의 풍경을 다 담아낼수 없습니다. 정원의 담벽에서 바라보면 끝이 보이지 않을 넓이의 대정원입니다. 담넘어 밖은 마을 청년들이 날마다 모여 축구경기를 하는 대광장( 축구장을 2개 합친 넓이)인데, 우리 땅입니다.
수련소에 딸린 옥수수밭도 아주 넓습니다. 아침마다 먹는 아주 맛있는 우유도 떠날때 알았는데, 우리 목장에서 갓 짜온 신선한 우유였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먹고싶은 데로 먹었을 텐데, 너무 맛있는 우유였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지만, 한국은 꽤 비싸 빵문화를 포기해 버렸지만, 선교사집의 식탁은 마음껏 치즈도 먹을 수 있는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아프리카는 인류의 원초적 고향이자 섭리세계의 희망일지도 모릅니다.
성호갑 회장께서 깨우치신 바 대로 한 나라의 주권복귀가 된 이후라야 종교통일 등 천일국이 이루어진다고 할 때, 그 가능성이 보이는 사례가 많을줄 압니다. 선교에도 때로는 '집중과 선택'의 원리가 통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잠비아나 말라위 국가에 하늘의 크신 축복이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김위원장님이 마술지팡이를 움직인 모양입니다. 갑자기 사진이 선명하게 등장했네요.
1800가정에서 아프리카 여행, 빅토리아폭포를 보려면 이 잠비아에서 모든 편의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저에게도 이번 여행에서 기회가 주워졌지만, 말라위 선교를 위한 정성에 누가 될까봐 마음을 비우고 거절했습니다. 선교사부부에게 훗날 아내를 동반하고 폭포구경을 하고 싶다는 여운을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의 임지인 말라위는 3/1이 호수입니다. 오랜 감동의 여운은 빅토리아폭포보다 훨씬 더할것입니다. 1800가정 형제님들, 영계에 가기전 한번쯤은 아프리카 여행을 해봐야지 않겠어요?

유노숙님의 댓글

읫사진 두개는 잘보이는데 어쩐일인지 아랫사진들은 배꼽만 보이네요
아무래도 제컴을 손을 봐야 할것 같네요 .
그러나 그위의 따님들은 정말 예쁘네요. 목사님은 영어를 잘하시니 좋겠네요.

이태곤님의 댓글

6천가정으로
네명의 딸중 둘은 축복받고 둘은 축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 신랑감중에 지원자가 있으면, 제가 적극적으로 중매를 서겠습니다.
공주들 전용 자가용이 따로 있어, 귀국할 때 나를 공항까지 배려해 줬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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