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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소식 - 이경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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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섭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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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형제 자매님들께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

한국은 60년만에 처음찾아온 한파라지요, 이곳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나무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하고 열대야가 없어 바람만

조금 불어도 시원함을 느끼며 조석으로는 이불을 덮을 정도로 춥습니다.

장마가 없어 비도 잘안와 건조한 편이고 수박, 메론.복숭아,자두,

포도등 여름과이일 제철이라 싸고 풍부하답니다.여름이 길고 바캉스

시즌이라 여름 보내기가 정말 좋군요,

이번에는 참부모님게서 95-2000년까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차로(11월) 낚시섭리하신

내용과 2차로 12월20일-1월13일까지 21일간 PUNTA DEL ESTE

(푼타델 에스테) 동쪽에 위취한 반도라는 뜻으로 이곳 수도에서

자가용으로 두시간 거리에 위치한 우루과이에서 유일한 휴양지로

남미에서 10번째 안에 드는휴양지이며, 가까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멀리는 브라질 까지 여유있는 사람들이 하기휴양을 줄기는 곳으로

참부모님의 별장이 있는곳이며 이곳에서 33대의 낚시를 대서양이

접한 PLATA 강에서 매년 전통을 상속받기 위해

21일간 낚시 정성을 드리고 있습니다.

위쪽사진은 저 회갑을 조촐히 하고 식구들과 찍은 거에요

2011-1-18

우루과이에서 이경란 조중근 올림

* 먼저번 사진과 댓글이 한분의 컴의 이상

작동과 실수로 삭제되었다고 메세지기 왔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이해하였씁니다.

어제온 사진과 함께 재편집해서 올리오니

그리 아시고 좋은 댓글 많이 아주 많이 달아 주시어

선교현장에 힘을 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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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류인협님의 댓글

내외분의 선교지의 삶을 사진으로 보니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무척이나 힘들고 외로우실텐데, 조금도 지치지 않으시고 항상 왕성한 신앙적 열정과 은혜로 충만하신 삶이 자랑스럽습니다.
고향을 떠나시어 환갑을 지내신 사모님에게 더욱 크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가호가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안상선님의 댓글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홈 방문을 자주 못해 뒤늦게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뜻앞에 열성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사모님의 회갑을 축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조중근님의 댓글

누가지웠나요 내용을보고 의아했는데 작동미스라고 해명이되었고 다시올려주시니 감사하고요 , 회장님의 축하까지 받의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을얻어 열심히 선교하고. 좋은소식 보내겠습니다. 몇자오자가 있는데 양해바랍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조중근, 이경란 형제 자매님! 우르과이가서 수고가 정말로 맡네요.
그러나 보람도 만땅이라 생각이드네요.
참부모님의 섭리에따라 수고하는 선교사에게 머리숙여 집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 우르과이 ....... 언젠가는 가렵니다.
다시뵐때까지 잘 게시소......

유노숙님의 댓글

삭제를 할수 있는 권한은 관리자나 홈 위원님 들인데 그외에 분이
삭제를 할수가 있나요? 댓글달다가 삭제가 되었다면 홈 구조가 문제가 있는거구요
개인 사진이라ㅡ해도 남에게 은혜를 주는 선교사님들의 사진은 찾아서 올려야 합니다.

개인사진을 도배만 안하면 행복한 모습은 얼마든지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고종우님의 댓글

따뜻한 나라에서 온 소식이라 귀하게 여겼는데 저도 의아 했습니다.
요술부리는 홈인가요?
위원장님께서 더 예쁘게 올리시려고 작품구성 중인가 했습니다.
앞으론 이런 불상사가 없기를 기대 합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먼 이국땅에서 선교에 최선을 다 하시는 조중근 이경난 선교사님 장하고 장하십니다.
모든 문화의 장벽에 어려움도 많을것인데 더구나 경제적 어려움은 어떻게 하시는지
오로지 뜻대한 충성심에 선교사의 길을 택하신 장한 모습에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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