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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21 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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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모님 억만세

笑花/고종우

하늘과 땅 과 바다가 하나인곳

봉화산 아래 양지바른 청해 가든

하나님 참부모님 자녀들이 삼위일체

南島의 多島는 엎드려 구국을 기도 하고

바다 비둘기는 평화를 노래하며

성전에 moon 이들은 성령충만 부활한다

병아리가 21일 만에 알을 깨고 나오듯

21일의 중생으로 21 만 제단을 향해

바다에서 솟는 2011 년의 일출처럼

힘찬 신묘의 출발을 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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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황을님님의 댓글

난 이런 선배님들을 두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항상 이곳만 오면 내 영혼이 고요해 집니다.
오늘도 엎드려 경배하면서
여수바다의 은사를 나에게도..........

고종우님의 댓글

정해관 총장님, 박순철 전회장님,

응원의 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역사 하는 시절 입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이 함께가는 천륜의 길인것을요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노숙님,
최선을 다 하는 식구님들 한테 놀랐습니다.
3일이라도 조건을 드리려고 오는 식구님들도
주말에 차표를 구하지 못해 비행기로 다녀가는분
21일중 서울집에 사업차 세번을 다녀오면서 조건을 드리는 분
1.8멤버 공계종(이옥희)님댁은 3 대가 11 명이 참석했으니 경비가 얼마요?
애기들하고 자리가 없어 민박을 한 식구님들도 계시고
놀라운 통일교인들 이였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1일이 그리 짦은 시간은 아닌데도 모두들 잘견뎌 내셨습니다
안가는 사람 들은 아침 조식금식들을 하는것 같아습니다
이제 우리의 정성이 헛되지 않아 이나라 이민족을 살리 것이니
훗날 이 이수고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손주와 함께 마스크를 썼음이 건강 상태를 말해 줍니다.
그런 이유로 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최양숙 언니도 그래서 동참 못했을 겁니다.
위원장님, 홀로 님그리며 사신 얘기 올려 주시죠.

* 여담 *
여수 출발 할때
엄마는 살고 우리는 죽어?
엄마가 가면 우리 종족이 다 살지~~~~~~~

김명렬님의 댓글

많은 이들이 지독한 감기몸살로 고생했으나
감동과 은혜의 도가니 였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홀로 21일 끼니를 간단 간단히 때우며 지냈고 허전 했지만.
서울에 있는 우리 모두는 그대들이 있어 마음 든든 하였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푸른 안경을쓰고 세상을 보면 푸르게 보이고
검은안경을 쓰면 검게 보이는 법
태순 언니는 은혜의 안경을 끼셨군요.
자주 들어 오세요.

김태순님의 댓글

정성을 많이 들이신 형제님들이라.. 마음들도 따뜻해 보이네요~
그리고 모두 은혜스러운 모습들입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항삼 위원님
먼길 과일 짊어지고 오신님들 배웅도 못하고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피난민 처럼 생활하는 수련생들에게 만나와 메추리 같은, 감사 했습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태곤 목사님
초행길 굴집 찾아가는 여인들의 나들이
20분 정도 바다 바람을 안고 걸어가면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발걸음이 아니고
추억을 만들려고 가는길에 아쉬움 하나
남자분들 몇분만 함께 했더라면 훈훈 했을것을~~~

이태곤님의 댓글

그날 동참하려고 했는데, 나처럼 키큰 사람이 거시기 한것 같다고 친구를 선동해서 후다닥 들어가버리기에,
나도 거시기해서 따라 들어가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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