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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청와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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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김명렬 홈관리위원장 외 13명이 청와대를 다녀왔다.
형제자매들은 경내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아기걸음으로 품위를 유지하면서 관람했다.
특히, 왕의 어머니가 된 후궁의 신위가 모셔진 칠궁의 비화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이어서 '청와대 사랑채' 건물로 이동 G20 회의 모형 탁자에 앉아 소위 천일국 G20 회의는 폭소를 자아냈다.
점심은 현 대통령께서 다녀가신 국밥집으로 이동 다슬기국밥으로 포근한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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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유노숙님의 댓글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국촌사람이 한국 대통령 집을 방문 하게 되어서요
경치가 너무도 좋은곳이네요. 저는 워싱턴 백안관과 계속 비교를 했습니다.
공무원 들이 친절 해서 좋았고요....황회;장님께서 사주신 해장국맛은
정말 대통령도 좋아할만 합니다. 늘 나만 국적이 달라서 좀 긴장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재외 동포에 대한 배려가 아주 좋아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도 따뜻 하고 여수 수련생들 덕분에 안전 하게 천군 천사의 보살핌 속에
청와대 구경 잘 했습니다.
덕분에 미국촌사람이 한국 대통령 집을 방문 하게 되어서요
경치가 너무도 좋은곳이네요. 저는 워싱턴 백안관과 계속 비교를 했습니다.
공무원 들이 친절 해서 좋았고요....황회;장님께서 사주신 해장국맛은
정말 대통령도 좋아할만 합니다. 늘 나만 국적이 달라서 좀 긴장 하기도 하는데
그래도 재외 동포에 대한 배려가 아주 좋아 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씨도 따뜻 하고 여수 수련생들 덕분에 안전 하게 천군 천사의 보살핌 속에
청와대 구경 잘 했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날씨가 영상이고 쾌청한 날이어서
서로의 마음까지 포근한 14명의 만남이었습니다.
보름전에 가고 싶어하는 몇분의 신청을받아 20명 신청을 했는데
여수 국가안위기도회등으로 6분이 동참을 못하였으며 20일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전일까지 망서렸는데 청기와집의 전화를받고 방문케 되었습니다.
날씨가 봄날씨 같아서 좋았고,1차때와 같은 코스였습니다.
황작가께서 대접해주신 따뜻한 해장국 점심, 그리고 사진 감사드림니다.
더불어 여수에서의 존경하고 아끼는 형제자매님들의 뜨거운 애국 애족 국가안위의 기도가
기회만 있으며는 호시탐탐 포격과 충돌을 이르켜 북의정권을 계승시키려하고
또한 정치싸움이 끝이없고 하나님앞에 겸손치 못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서로가
자기의 이권만을위하여 싸우는 불안한 이시대에 포근한 참사랑의 和平의 뜨거운기운이
온누리에 감돌기를 진정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서로의 마음까지 포근한 14명의 만남이었습니다.
보름전에 가고 싶어하는 몇분의 신청을받아 20명 신청을 했는데
여수 국가안위기도회등으로 6분이 동참을 못하였으며 20일 연평도 사격훈련으로
전일까지 망서렸는데 청기와집의 전화를받고 방문케 되었습니다.
날씨가 봄날씨 같아서 좋았고,1차때와 같은 코스였습니다.
황작가께서 대접해주신 따뜻한 해장국 점심, 그리고 사진 감사드림니다.
더불어 여수에서의 존경하고 아끼는 형제자매님들의 뜨거운 애국 애족 국가안위의 기도가
기회만 있으며는 호시탐탐 포격과 충돌을 이르켜 북의정권을 계승시키려하고
또한 정치싸움이 끝이없고 하나님앞에 겸손치 못하고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서로가
자기의 이권만을위하여 싸우는 불안한 이시대에 포근한 참사랑의 和平의 뜨거운기운이
온누리에 감돌기를 진정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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