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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분류

청와대 탐방<18홈사랑 산악회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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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여러가지 어려운시기에 한달전(11월산행)부터 계획된

우리나라 최고 통수권자께서 근무하시는청와대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탐방하였습니다. 우선1차로 주민증번호와주소가 파악되고 희망하신

33분이 신청하여 사정상 탐방을 못하신 여섯(6)분을 제외하고

신청자중 27명이 바람이 쌩쌩부는 추운날에 아침9시30분에 만나 따뜻한

사랑체까지 탐방을 하고 이대통령께서 찾으신 해장국집에 들려

점심을 잘 하고 마쳤습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들 하셨습니다.

그러나 처음 가보신 분들은 청와대가 우리나라에서 제일먼저 전등이켜지고

제일늦게 전등이꺼지는 힘들고 많은 일을하는곳 이면서도

참으로 좋은곳(명당중의명당)이라는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못가신분(수련등으로)들과 가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한번더

희망자를 파악하여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진행상 미비된점이 있었거든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더욱히 점심 스폰서가 되어주신 세일로 김영태사장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기회에 (일정미정) 방문을 희망하시는분은

HP 011-276-7088 (김명렬)로 인적사항(주민증번호.주소.휴대폰번호>을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라며 수시로 보내는 문자메세지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_^

* 위 사진외 다른사진보기 http://blog.naver.com/kmry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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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이태곤님의 댓글

김명렬 위원장님, 문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2월 21일 10시30분이 기다려집니다.
제가 고등학생때(천안에서) 3일간 박정희대통령이 청와대를 개방했습니다. 인산인해를 이루웠지요.
그때 나도 틈새에 끼어 입장해서 뒷산에 노니는 멋진 숫꿩도 보았습니다.

"산천은 의구하데, 인걸은 간데없네.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는 옛 교과서의 시구를 그날 떠올리고 싶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모든님들 ! 감사합니다.
위하여 살라는 말씀따라 좋은거 있으면 새로운 이벤트를 만들어
보여 주고 싶고 동행하고파 늘상 생각은 합니다만 그리 많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누구든 서로가 아이템을 찾아서 기회를 만들어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홈 위위원장님의 수고로우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영태 사장님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옥용 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의 화기애애한 나들이에 좋은 추억을 안고
온 의미 있는 하루였군요.

우종대님의 댓글

TV에서만 보아온 청와대를 김명렬위원장님 주선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김위원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점심 은혜를 주신 김영태사장님께도 고마움을 드립니다.
우리 1800가정. 이옥용회장님과 같이 하나로 결속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홈위원장님에 수고로 우리 가정 형제 자매님들께 좋은 경험갖게 해주시고, 김영태형제께서 점심대접도 한국 1800 축복 가정회 이름으로 감사을 드립니다.

조선화님의 댓글

청와대를 탐방할수 좋운기회을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맛있는 점심을 주신 세일로 김영태 사장님 께도 고맙습니다...
청와대를 탐방한 종운기역이 영원히 기역될겁니다...
위원장님!고맙고 감사드림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청와대 탐방은 여러 가지로 재미있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투도 없이 정장으로 참석하신
여러 남자분이 계셨음은 기억될 만합니다.

멀리 인천과 수원에서 오신 분들보다
더 먼 고창에서 올라오신 성호갑회장이 의연히 자리를 지켜주셔서
서울 사람으로서는 정말로 고마울 따름입니다.

준비하느라고 큰 수고하신 김명렬위원장 내외분께 큰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진을 다운받으러 갔더니 복사가 안되네요.
어떻게 은총을 조금만 베풀어 주실 수 없으신지요????

김태순님의 댓글

청외대 탐방도하시고~ 형제들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을 나누시고~ 좋으셨겠습니다..
저도 청와대 탐방도하고 맛있고 따뜻한 해장국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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