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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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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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 지난날이 그리움입니다
살아갈날을 해아려보니
살아갈날이 반도 아니되며
모든것이 희미합니다,
그러나 여기
2010년 여름을 당차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아줌마가 있습니다.
이곳에 실어
산과 바다를 찾는 선배님들과 함께 하고싶습니다.
늙고 못생겼지만
모두 수정하여
가장 멋지게 보인걸로 엮어봅니다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는걸 ...
멀리 미국필라델피아에서 - 동화나라소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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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개
신동윤님의 댓글
어드메에, 어느날에 해수욕장이런가.
비키니는 어디가고
일렁이는 파도를 등에지고
수줍은 듯, 뽐내는 듯
중후해 보이는 몸매들의
포즈가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여유가 보입니다.
그 언젠가 이호열 형제가
뉴욕에서 7인승차를 랜트하여 준것을
운전을 할자가 나서지를 않았습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여기가 어디라고
나설수도 없는 상황에
아무리 시치미를 떼고 있어도
국제면허를 소지한 자가 오직 저혼자 뿐이드만요....
어쩔수 없이 간큼놈 노릇을 해 봤습니다.
이쯤되니까
이구동성 '기도하고 출발합시다 '라고 하드군요
초행길에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를 경유하여
워싱턴을 누비고 루레이 동굴까지
무탈하게 구경 잘하고 온 일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키니는 어디가고
일렁이는 파도를 등에지고
수줍은 듯, 뽐내는 듯
중후해 보이는 몸매들의
포즈가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여유가 보입니다.
그 언젠가 이호열 형제가
뉴욕에서 7인승차를 랜트하여 준것을
운전을 할자가 나서지를 않았습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여기가 어디라고
나설수도 없는 상황에
아무리 시치미를 떼고 있어도
국제면허를 소지한 자가 오직 저혼자 뿐이드만요....
어쩔수 없이 간큼놈 노릇을 해 봤습니다.
이쯤되니까
이구동성 '기도하고 출발합시다 '라고 하드군요
초행길에 뉴욕에서 필라델피아를 경유하여
워싱턴을 누비고 루레이 동굴까지
무탈하게 구경 잘하고 온 일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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