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내 나이 여섯살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29 조회 작성일2010.06.17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우리홈 여섯살 생일이 엊그제 였네요. 아직은 유치원생 6 월이 생일이니 여덟살에 초등학교 가는거죠?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아직도 많이 커야 하는군요. 무럭 무럭 키웁시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 개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2 09:52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까? 다시 6년이 흐르면 어떯게 변할까요... 홈의 관(冠)도 더 하얗게 변하겠지요...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까?<br /> 다시 6년이 흐르면 어떯게 변할까요...<br /> 홈의 관(冠)도 더 하얗게 변하겠지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1 16:58 격세지감, 상전벽해. 그러나 변하지않는 것은 따뜻한 우리의 사랑... 격세지감, 상전벽해.<br /> 그러나 변하지않는 것은 따뜻한 우리의 사랑...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11:37 아!! 그렇읍니까 아뭇튼 추~~~~~카 드림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여섯살이면 남자든(왕자님) 여자든(공주님) 제일 이쁜모습이 아니겠읍니까~~ ^^ 아!! 그렇읍니까 아뭇튼 추~~~~~카 드림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br />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br /> 여섯살이면 남자든(왕자님) 여자든(공주님) 제일 이쁜모습이 아니겠읍니까~~ ^^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9:54 제목만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6년 전이니깐 모두다 싱싱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개통식에 참여한것 뿐입니다. 고종우 위원님 홈의 나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홈사랑에 대단하신 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제목만 보다가 깜짝놀랐어요.<br /> 6년 전이니깐 모두다 싱싱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br />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개통식에 참여한것 뿐입니다.<br /> 고종우 위원님 홈의 나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br /> 늘 홈사랑에 대단하신 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8:46 지는요 작년에 가입했으니께로이 인자 겨우 두살이구먼유.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행님들,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누님들요이 동상들 다루듯이 살살 잘좀 긁어 주이소예 지는요 작년에<br /> 가입했으니께로이<br /> 인자 겨우 두살이구먼유.<br />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행님들,<br />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누님들요이<br /> 동상들 다루듯이 살살 잘좀 긁어 주이소예<br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5:56 쉰 세대가 너무 조숙하게 키웠다해고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당시의 멤버들이 모두 홈위원이 되시어 더욱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제부터는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마음을 모두면 좋겠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쉰 세대가 너무 조숙하게 키웠다해고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br /> 당시의 멤버들이 모두 홈위원이 되시어 더욱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제부터는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마음을 모두면 좋겠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7 22:52 원석을 조탁하듯이 홈에 초석을 이루어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원석을 조탁하듯이 홈에 초석을 이루어주신 님들께<br /> 감사합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7 14:18 홈페이지 개통맴버님들~ 6년전만해도 엄청 젊었네요! 이태임님, 서행녀님, ... 신여성입니다. 홈페이지 개통맴버님들~<br /> 6년전만해도 엄청 젊었네요!<br /> 이태임님, 서행녀님, ... 신여성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C T 팍크 22 층에서 본 천복궁 작성일 2010.09.10 다음 먹는 즐거움 작성일 2010.05.23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2 09:52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까? 다시 6년이 흐르면 어떯게 변할까요... 홈의 관(冠)도 더 하얗게 변하겠지요... 벌써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까?<br /> 다시 6년이 흐르면 어떯게 변할까요...<br /> 홈의 관(冠)도 더 하얗게 변하겠지요...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21 16:58 격세지감, 상전벽해. 그러나 변하지않는 것은 따뜻한 우리의 사랑... 격세지감, 상전벽해.<br /> 그러나 변하지않는 것은 따뜻한 우리의 사랑...
이장원님의 댓글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11:37 아!! 그렇읍니까 아뭇튼 추~~~~~카 드림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 여섯살이면 남자든(왕자님) 여자든(공주님) 제일 이쁜모습이 아니겠읍니까~~ ^^ 아!! 그렇읍니까 아뭇튼 추~~~~~카 드림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br />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림니다<br /> 여섯살이면 남자든(왕자님) 여자든(공주님) 제일 이쁜모습이 아니겠읍니까~~ ^^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9:54 제목만 보다가 깜짝놀랐어요. 6년 전이니깐 모두다 싱싱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개통식에 참여한것 뿐입니다. 고종우 위원님 홈의 나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늘 홈사랑에 대단하신 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제목만 보다가 깜짝놀랐어요.<br /> 6년 전이니깐 모두다 싱싱한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br />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개통식에 참여한것 뿐입니다.<br /> 고종우 위원님 홈의 나이를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br /> 늘 홈사랑에 대단하신 님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8:46 지는요 작년에 가입했으니께로이 인자 겨우 두살이구먼유.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행님들,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누님들요이 동상들 다루듯이 살살 잘좀 긁어 주이소예 지는요 작년에<br /> 가입했으니께로이<br /> 인자 겨우 두살이구먼유.<br />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행님들,<br /> 지보다 네살이나 많은 누님들요이<br /> 동상들 다루듯이 살살 잘좀 긁어 주이소예<br />
정해관님의 댓글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8 05:56 쉰 세대가 너무 조숙하게 키웠다해고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당시의 멤버들이 모두 홈위원이 되시어 더욱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제부터는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마음을 모두면 좋겠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쉰 세대가 너무 조숙하게 키웠다해고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br /> 당시의 멤버들이 모두 홈위원이 되시어 더욱 큰 애착과 관심으로 이제부터는 저변을 확대하는 일에 마음을 모두면 좋겠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7 22:52 원석을 조탁하듯이 홈에 초석을 이루어주신 님들께 감사합니다. 원석을 조탁하듯이 홈에 초석을 이루어주신 님들께<br /> 감사합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17 14:18 홈페이지 개통맴버님들~ 6년전만해도 엄청 젊었네요! 이태임님, 서행녀님, ... 신여성입니다. 홈페이지 개통맴버님들~<br /> 6년전만해도 엄청 젊었네요!<br /> 이태임님, 서행녀님, ... 신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