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이존형 촬영감독 작품 작성자 정보 이태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68 조회 작성일2010.05.3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참아버님의 정성행보 오른쪽 하단에 보면 [크게보기] 버튼이 있습니다."꽉찬 화면"을 선택해서 영상을 크게 감상하세요.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9 개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5 06:33 이태곤목사님의 연출기법이 대단하십니다. 우연하누 기회를 잡아서 찍을 수가 있었던 것이지 특별한 계기로 당첨된 것은 아니구요. 수원교회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면유~~ 그자리에 18가정 부인들이 가기로 했었는데 수원교회 부인식구들의 영흥도 연수를 같은날 잡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대신 했지요. 남자들 대표로 정성을 드려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서도~~~~ 이태곤목사님의 연출기법이 대단하십니다.<br /> 우연하누 기회를 잡아서 찍을 수가 있었던 것이지<br /> 특별한 계기로 당첨된 것은 아니구요.<br /> <br /> 수원교회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br /> 왜냐면유~~<br /> 그자리에 18가정 부인들이 가기로 했었는데<br /> 수원교회 부인식구들의 영흥도 연수를 같은날<br /> 잡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대신 했지요.<br /> <br /> 남자들 대표로 정성을 드려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서도~~~~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3 08:07 노오란 샤스의 아버님 빗속의 아버님 저~멀리 작은 섬같이 멀어저 가시는 아버님 존형님의 이 귀한 작품에 다시또 감사를 드립니다. 노오란 샤스의 아버님 <br /> 빗속의 아버님 <br /> 저~멀리 작은 섬같이 멀어저 가시는 아버님 <br /> 존형님의 이 귀한 작품에 다시또 감사를 드립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2 08:10 진짜 노란 샤스 입으신 아버님 멋집니다. 너무 좋아서 가져가유~~~~감사합니다. 진짜 노란 샤스 입으신 아버님 멋집니다.<br /> 너무 좋아서 가져가유~~~~감사합니다. 신재숙님의 댓글 신재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06.01 23:19 아버님을 뵐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록 사진 이지만 부모님 근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아버님을 뵐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비록 사진 이지만 부모님 근황을 알수 있었습니다.<br />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br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46 아버지, 우리홈 사진방에 오심을 환영 환영 하옵니다. 아버지, 우리홈 사진방에 오심을 환영 환영 하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41 존형님의 순간 포착 명장면의 작품 참으로 귀한 사진이군요. 이태곤 목사님의 편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존형님의 순간 포착 명장면의 작품 참으로 귀한 사진이군요.<br /> 이태곤 목사님의 편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36 보면 볼수록 사실감과 현장감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작품입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것이 손해본 기분입니다. 그런데 1960년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비가 오네요. 보면 볼수록 사실감과 현장감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작품입니다.<br /> 그 자리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것이 손해본 기분입니다.<br /> 그런데 1960년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비가 오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11:40 빗길 뱃길을 달려 가시는 행보가 그림 같이 펼쳐졌습니다. 귀한 순간의 명 장면을 포착하신 기분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 거문도를 향해서 달리는 상상을 해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빗길 뱃길을 달려 가시는 행보가 그림 같이 펼쳐졌습니다. <br /> 귀한 순간의 명 장면을 포착하신 기분이 얼마나 좋으실까요?<br /> 함께 거문도를 향해서 달리는 상상을 해 보는 것으로도 <br /> 충분히 좋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06:25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늘이 참부모님 께서 미소지으며 알아봐 주시니 !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늘이 참부모님<br /> 께서 미소지으며 알아봐 주시니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리틀엔젤스 UN16개국 순회공연 대장정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일 2010.06.08 다음 AP통신 보도 작성일 2010.02.2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5 06:33 이태곤목사님의 연출기법이 대단하십니다. 우연하누 기회를 잡아서 찍을 수가 있었던 것이지 특별한 계기로 당첨된 것은 아니구요. 수원교회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왜냐면유~~ 그자리에 18가정 부인들이 가기로 했었는데 수원교회 부인식구들의 영흥도 연수를 같은날 잡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대신 했지요. 남자들 대표로 정성을 드려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서도~~~~ 이태곤목사님의 연출기법이 대단하십니다.<br /> 우연하누 기회를 잡아서 찍을 수가 있었던 것이지<br /> 특별한 계기로 당첨된 것은 아니구요.<br /> <br /> 수원교회 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br /> 왜냐면유~~<br /> 그자리에 18가정 부인들이 가기로 했었는데<br /> 수원교회 부인식구들의 영흥도 연수를 같은날<br /> 잡았기 때문에 남자들이 대신 했지요.<br /> <br /> 남자들 대표로 정성을 드려서 그랬는지도 모르지만서도~~~~
이태임님의 댓글 이태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3 08:07 노오란 샤스의 아버님 빗속의 아버님 저~멀리 작은 섬같이 멀어저 가시는 아버님 존형님의 이 귀한 작품에 다시또 감사를 드립니다. 노오란 샤스의 아버님 <br /> 빗속의 아버님 <br /> 저~멀리 작은 섬같이 멀어저 가시는 아버님 <br /> 존형님의 이 귀한 작품에 다시또 감사를 드립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2 08:10 진짜 노란 샤스 입으신 아버님 멋집니다. 너무 좋아서 가져가유~~~~감사합니다. 진짜 노란 샤스 입으신 아버님 멋집니다.<br /> 너무 좋아서 가져가유~~~~감사합니다.
신재숙님의 댓글 신재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0.06.01 23:19 아버님을 뵐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록 사진 이지만 부모님 근황을 알수 있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아버님을 뵐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비록 사진 이지만 부모님 근황을 알수 있었습니다.<br />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br /> .<br />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46 아버지, 우리홈 사진방에 오심을 환영 환영 하옵니다. 아버지, 우리홈 사진방에 오심을 환영 환영 하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41 존형님의 순간 포착 명장면의 작품 참으로 귀한 사진이군요. 이태곤 목사님의 편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존형님의 순간 포착 명장면의 작품 참으로 귀한 사진이군요.<br /> 이태곤 목사님의 편집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박순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20:36 보면 볼수록 사실감과 현장감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작품입니다. 그 자리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것이 손해본 기분입니다. 그런데 1960년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비가 오네요. 보면 볼수록 사실감과 현장감이 무럭무럭 솟아나는 작품입니다.<br /> 그 자리에 같이 있지 못했다는 것이 손해본 기분입니다.<br /> 그런데 1960년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화면에 비가 오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11:40 빗길 뱃길을 달려 가시는 행보가 그림 같이 펼쳐졌습니다. 귀한 순간의 명 장면을 포착하신 기분이 얼마나 좋으실까요? 함께 거문도를 향해서 달리는 상상을 해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빗길 뱃길을 달려 가시는 행보가 그림 같이 펼쳐졌습니다. <br /> 귀한 순간의 명 장면을 포착하신 기분이 얼마나 좋으실까요?<br /> 함께 거문도를 향해서 달리는 상상을 해 보는 것으로도 <br /> 충분히 좋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6.01 06:25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늘이 참부모님 께서 미소지으며 알아봐 주시니 !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하늘이 참부모님<br /> 께서 미소지으며 알아봐 주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