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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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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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이 넘쳐나는 광교산 ….
경기도 수원·용인·광명 세 곳의 시가 연결된 어머니의 품속같은 산
형제자매들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산행 일환으로 형제봉에 다녀왔다.
철쭉,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참나무류, 둥글레 풀 등이
우리 일행을 꽃으로, 나무들의 향기와 음이온으로 맞아 주었다.
오고가는 길에 준비 해 온 음식이
서로 간에 포근한 형제애를 교감하게 했으며 산행길을 행복하게 했다.
경기북부지회의 김천수 형제가 찰밥을 손수 만들어와 그 미각에 대해 설명했다.
찰밥과 콩의 섞임 맛이 감칠나게 특별했음이라.
경기도 수원·용인·광명 세 곳의 시가 연결된 어머니의 품속같은 산
형제자매들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산행 일환으로 형제봉에 다녀왔다.
철쭉, 소나무, 리기다소나무, 참나무류, 둥글레 풀 등이
우리 일행을 꽃으로, 나무들의 향기와 음이온으로 맞아 주었다.
오고가는 길에 준비 해 온 음식이
서로 간에 포근한 형제애를 교감하게 했으며 산행길을 행복하게 했다.
경기북부지회의 김천수 형제가 찰밥을 손수 만들어와 그 미각에 대해 설명했다.
찰밥과 콩의 섞임 맛이 감칠나게 특별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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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개
신동윤님의 댓글
이번차에는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쉽지만 다음기회에나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회수를 거듭할 수록 한두명 정도 빠져봐도 수가 늘어 납니다.
이번기회에는 김천수형제가 참여하게 되어
다행이 경기북부의 남자대표 격이 되었습니다.
백설의 설경으로 출발한 무병장수행 열차가
어느새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져가는 계절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다음차에는 더많은 수가 땀을 뻘뻘 흘리며
풀내움을 맡으며 월출산에 올라
월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어쩌구 저쩌구 한곡조 부르고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쉽지만 다음기회에나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회수를 거듭할 수록 한두명 정도 빠져봐도 수가 늘어 납니다.
이번기회에는 김천수형제가 참여하게 되어
다행이 경기북부의 남자대표 격이 되었습니다.
백설의 설경으로 출발한 무병장수행 열차가
어느새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져가는 계절을 통과 하고 있습니다.
다음차에는 더많은 수가 땀을 뻘뻘 흘리며
풀내움을 맡으며 월출산에 올라
월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어쩌구 저쩌구 한곡조 부르고 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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