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강화도 은혜있는 모임 작성자 정보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99 조회 작성일2009.11.23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회장님 내외분의 초청으로 강화도에 있는 '정성 드리는 집'에서 중앙임원과 홈관리위 간담회가 은혜롭게 열렸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1:49 강화는 제2 고향으로서 많은 추억이 깃든곳인데 감회가 새롭군요. 강화는 제2 고향으로서 많은 추억이 깃든곳인데 감회가 새롭군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07:42 네비게이터가 고분고분 말을 안 듣는 다고 애를 먹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축복 받고 강화 불은교회에서 시무하던 먼 추억이 주마등같이 스치는 감회 깊은 순간입니다. 이옥용 회장사모님께서 무공해 산해진미를 풍성하게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비게이터가 고분고분 말을 안 듣는 다고 애를 먹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축복 받고 강화 불은교회에서<br /> 시무하던 먼 추억이 주마등같이 스치는 감회 깊은 순간입니다. 이옥용 회장사모님께서 무공해 산해진미를<br /> 풍성하게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7 12:43 해는 저물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핸들을 잡고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약간 거시기 했지만 좋은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_^ 해는 저물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핸들을 잡고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약간 거시기 했지만 <br /> 좋은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_^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6 06:54 손님 치르느라 수고 하신 주인장께 박수를, 참여한 님들, 영육으로 중량을 올리셨겠어요. 손님 치르느라 수고 하신 주인장께 박수를, 참여한 님들, 영육으로 중량을 올리셨겠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5 21:51 정성 드리는 집!~ 문패가 참 멋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밥상과 넉넉한 님들의 미소속에 머물다 갑니다. 정성 드리는 집!~ 문패가 참 멋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밥상과 넉넉한 님들의 미소속에 머물다 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敎酒님 행차 작성일 2009.11.23 다음 일명 타이완 멤버 작성일 2009.11.07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안상선님의 댓글 안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1:49 강화는 제2 고향으로서 많은 추억이 깃든곳인데 감회가 새롭군요. 강화는 제2 고향으로서 많은 추억이 깃든곳인데 감회가 새롭군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07:42 네비게이터가 고분고분 말을 안 듣는 다고 애를 먹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축복 받고 강화 불은교회에서 시무하던 먼 추억이 주마등같이 스치는 감회 깊은 순간입니다. 이옥용 회장사모님께서 무공해 산해진미를 풍성하게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비게이터가 고분고분 말을 안 듣는 다고 애를 먹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축복 받고 강화 불은교회에서<br /> 시무하던 먼 추억이 주마등같이 스치는 감회 깊은 순간입니다. 이옥용 회장사모님께서 무공해 산해진미를<br /> 풍성하게 준비하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7 12:43 해는 저물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핸들을 잡고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약간 거시기 했지만 좋은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_^ 해는 저물고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핸들을 잡고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약간 거시기 했지만 <br /> 좋은 저녁을 보내게 됐습니다. ^_^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6 06:54 손님 치르느라 수고 하신 주인장께 박수를, 참여한 님들, 영육으로 중량을 올리셨겠어요. 손님 치르느라 수고 하신 주인장께 박수를, 참여한 님들, 영육으로 중량을 올리셨겠어요.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5 21:51 정성 드리는 집!~ 문패가 참 멋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밥상과 넉넉한 님들의 미소속에 머물다 갑니다. 정성 드리는 집!~ 문패가 참 멋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밥상과 넉넉한 님들의 미소속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