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부 여성회가 봉사팀에 투입이되었어요. 운동장에서 서울팀 정도에 자리배치를 받았더라면 더 많은 1800 형제들을 만나 사진을 찍어드렸을텐데 I LC 외국 귀빈들 팀에서 안내를 서는바람에 한계가 있었어요. 그러나 만나시는 모든 분들 한테 이 사진 1800홈 사진실에 올립니다. 분명히 말씀 드렸더니 한분만 올리지는 말라고 부탁 하셨으나 여기 계신분들은 허락 받은 터이니 꼭 댓글 달고 가셔야 합니다. 이순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많이 젊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