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분류 1014천주 축복 행사 준비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43 조회 작성일2009.10.1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새벽 부터 스탭진들의 행사 준비 드디어 구름 겉치고 찬란한 태양이~~~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8 16:20 밤에 비가 내린뒤라 그 많은 의자 닦느라고 고생 했어요. 3개정도 닦으면 물을 짜야 했기때문에 오늘 교회가서 봉사대원들 만나니 손이 부르터 터진 언니도 있더라구요. 밤에 비가 내린뒤라 그 많은 의자 닦느라고 고생 했어요. 3개정도 닦으면 물을 짜야 했기때문에 오늘 교회가서 봉사대원들 만나니 손이 부르터 터진 언니도 있더라구요.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09:06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끄는것이 아니라 했읍니다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사진속에 고회장 한참 찿다 못찿고 그냥갑니다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끄는것이 아니라 했읍니다<br /> 수고 많이하셨읍니다<br /> 사진속에 고회장 한참 찿다 못찿고 그냥갑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59 사진들 많이 찍으셨을 텐데 우리 홈에 좋은사진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사진들 많이 찍으셨을 텐데 우리 홈에 좋은사진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57 새벽 다섯시에 출발했어요. 날씨걱정 했으나 도착하니 동녘에 햇살이 올라와 활기 차게 의자를 닦고 빵과 유인물을 차려 놓고 번개처럼 움직이며 조직적인 도우미로 , 외국 손님들 안내맡고 남편 과 멀리 떨어져 따로 축복을 받았어요. 새벽 다섯시에 출발했어요. 날씨걱정 했으나 도착하니 동녘에 햇살이 올라와 활기 차게 의자를 닦고 빵과 유인물을 차려 놓고 번개처럼 움직이며 조직적인 도우미로 , 외국 손님들 안내맡고 남편 과 멀리 떨어져 따로 축복을 받았어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3:18 감상 잘 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0:35 준비 하시느라 모두를 위해 애 많이 쓰셨군요. ^_^ 준비 하시느라 모두를 위해 애 많이 쓰셨군요. ^_^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천주 축복 행사 작성일 2009.10.15 다음 본부교회 성주식 작성일 2009.10.1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8 16:20 밤에 비가 내린뒤라 그 많은 의자 닦느라고 고생 했어요. 3개정도 닦으면 물을 짜야 했기때문에 오늘 교회가서 봉사대원들 만나니 손이 부르터 터진 언니도 있더라구요. 밤에 비가 내린뒤라 그 많은 의자 닦느라고 고생 했어요. 3개정도 닦으면 물을 짜야 했기때문에 오늘 교회가서 봉사대원들 만나니 손이 부르터 터진 언니도 있더라구요.
정해순님의 댓글 정해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09:06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끄는것이 아니라 했읍니다 수고 많이하셨읍니다 사진속에 고회장 한참 찿다 못찿고 그냥갑니다 역사는 많은 사람이 이끄는것이 아니라 했읍니다<br /> 수고 많이하셨읍니다<br /> 사진속에 고회장 한참 찿다 못찿고 그냥갑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59 사진들 많이 찍으셨을 텐데 우리 홈에 좋은사진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사진들 많이 찍으셨을 텐데 우리 홈에 좋은사진 많이 올라 왔으면 좋겠어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57 새벽 다섯시에 출발했어요. 날씨걱정 했으나 도착하니 동녘에 햇살이 올라와 활기 차게 의자를 닦고 빵과 유인물을 차려 놓고 번개처럼 움직이며 조직적인 도우미로 , 외국 손님들 안내맡고 남편 과 멀리 떨어져 따로 축복을 받았어요. 새벽 다섯시에 출발했어요. 날씨걱정 했으나 도착하니 동녘에 햇살이 올라와 활기 차게 의자를 닦고 빵과 유인물을 차려 놓고 번개처럼 움직이며 조직적인 도우미로 , 외국 손님들 안내맡고 남편 과 멀리 떨어져 따로 축복을 받았어요.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3:18 감상 잘 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0:35 준비 하시느라 모두를 위해 애 많이 쓰셨군요. ^_^ 준비 하시느라 모두를 위해 애 많이 쓰셨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