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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다 보내고 찾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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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아니 남양주교회에 나이드신 권사님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우리 1800 자매 넷이서 너무나 조용한 망상바닷가에서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그 넓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모두 우리의 것이었고
바다도 우리들만의 것이었다.
(좌로부터 최수일 김경자 김정님 이태임)
김정님 언니가 고래잡으로 바다에 뛰어든 모습도 넘 재미있다.
우리 1800 자매 넷이서 너무나 조용한 망상바닷가에서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그 넓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모두 우리의 것이었고
바다도 우리들만의 것이었다.
(좌로부터 최수일 김경자 김정님 이태임)
김정님 언니가 고래잡으로 바다에 뛰어든 모습도 넘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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