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사진첩
[산행사진] 분류

여름을 다 보내고 찾은 바닷가

컨텐츠 정보

본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을 다녀왔다. 아니 남양주교회에 나이드신 권사님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우리 1800 자매 넷이서 너무나 조용한 망상바닷가에서 추억을 하나 만들었다.
그 넓은 바닷가 모래사장이 모두 우리의 것이었고
바다도 우리들만의 것이었다.
(좌로부터 최수일 김경자 김정님 이태임)
김정님 언니가 고래잡으로 바다에 뛰어든 모습도 넘 재미있다.

관련자료

댓글 10

신동윤님의 댓글

남양주교회는 나중이고
경기북부지회 여사님들이시군요
보기 좋습니다.
이정림여사
아니 물이 제법 찰턴데
혹시 감기나.....

김태순님의 댓글

모두 즐거워 보이네요~^^정림씨! 무척 시원하겠네요~~~
남양주 권사님들은 어디계시지요??

이태임님의 댓글

이래도 안보여?

사실은 이 프로그램이 한글 제목은 안올라가는데 미처 생각지 못헀어요
건의를 했는데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니
이럴땐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라는 말이 맞나 안 맞나? ㅎㅎ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